제가 각질이 많아.. 이전에 쓰던 보습제가 만족스럽지 못했거등요.
그래서 바디로션을 바르고 그다음 바디크림을 한번 더 바르니..
이전에 뭔가 부족한 느낌이 없는거 같아요.
암튼 저한테는 참 좋은 바디크림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쓰던.. 뉴트로지나보다 확실히 보습력이 좋더군요.
바르면서 느끼는 향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보습력은 탁월합니다.
건강한 겨울을 나기에 좋은 바디로션입니다.
추천!!
무슨 스킨이 좀 싸다고 생각했는데..
받아 써보니.. 스킨토너 더군요.
예전에 클린엔클리어에서 청소년 용으로 만들던 스킨토너랑 향이 비슷..
스킨인줄알고 주문했는데.. 암튼.. 그냥 잘 쓰고 있습니다.
스킨을 바꿔 볼라구 주문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
방안에 따듯한 차한잔과 이음악하나면 ...
먼 프로방스 지방으로 떠나는 여행을 하는 느낌을 가질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책한권이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