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기의 다양한 일상. 주제를 시로 쓴 책이다. 다양한 주제의 시를 읽다보니 청소년 시절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 선생님도 시에 자주 등장하고.. 별 거 아닌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이 그 때의 감성을 다시 불러온다. 그 사 한편 한편을 읽다보면 소설 한 권을 읽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시 한편 마다 다양한 그림이 머리속에 그려지고 이 가을 시가 고프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