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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 IVP 소책자 시리즈 31 ㅣ IVP 소책자 시리즈 50
E. 스코그란드 지음 / IVP / 198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외로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이 땅에 죄가 기생할 때부터 사람들의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해왔다.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끊임없이 굶주린 사람들을 만들어낸다. 한 지체의 외로움.. 같은 동기들이 함께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녀는 아프다. 자신도 제어할 수 없는 공포와 함께 찾아오는 그 아픔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없고 주늑들게 만든다. 당당할 발판이 없다. 얼마전에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리고.. 공동체에 들어왔다.
스코그란드는 인간의 고독에 대해 두가지 처방을 이야기 한다. 고독은 관계에서 오는 것이므로.. 인간과의 관계에서는 자존감의 회복.. 그리고 영원히 마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말한다. 고독에 대한 뭔가 특별한 처방이 있을거 같아서 읽었는데.. 지극히도 일반적인 대답에 좀 실망했다. 그러나 그 일반적인 대답이 진리일 것이다. 앞에서 말한 그녀가.. 이제는 공동체 안에서 그녀의 자존감이 회복되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으로 인하여서 늘 굶주리게 했던 외로움에 늘 주의 생수가 흘러넘치기를 소망한다. 그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쩌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영혼이 고독으로 부터 해방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록 분명히 조금씩 고독으로부터 해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