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도 창의적이고
색도 뚜렷한 책이다.
여러가지 색문이 앞장에 있고
그 문을 열면 즉 페이지를 넘기면
각각 다른 광경의 그림이 펼쳐지는데
그림마다 다 개성있고 재미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리고 색도 예뻐서인지
아이의 눈길이 멈춰진다.
야옹이책(야옹이가 좋아하는 색깔은?)에 비해
색이 은은한 느낌이다.
요책은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우리 아이(만4개월)는 그닥 반응이 없다...
좀 크면 좋아하려나..^^:;
색이 예쁜 책이다.
우리 아이 (만4개월 좀 넘어선)에게 보여주니
빤히 쳐다보는데 좋아하는 눈치다.
강력추천!!!!
3세 아이의 마음에 도서관을 지어라..였던가..그 책 속에서
지은이가 좋다고 추천해서 샀는데
맘에 드네요^^
아이에게 처음으로 영어를 접하게 할 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