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도 창의적이고
색도 뚜렷한 책이다.
여러가지 색문이 앞장에 있고
그 문을 열면 즉 페이지를 넘기면
각각 다른 광경의 그림이 펼쳐지는데
그림마다 다 개성있고 재미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리고 색도 예뻐서인지
아이의 눈길이 멈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