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쫙 벌리고 있는 아빠의 표정의 표지부터 맘에 든 책.
작가의 기발한 비유도 맘에 들고
그림도 맘에 든다.
무엇보다 우리 딸이 좋아하는 이 책..
문장도 간단간단해서 유아용으로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