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에 들어있는 영재라는 단어가
자칫 치맛바람을 상징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
나도 사실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고 휙 넘어갔으니까..
어느날 주윗 사람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는데
최고다!
내가 이렇게까지 배려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이 방법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