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주먹 불끈 쥐게 만든 책이다.
20대 후반의 내가 읽고 진작에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게 했던 책!
직장 생활한지 몇 년되었지만 아무 생각없이 카드 쓰고 아무 은행에나 저축하고
가계부마저 쓰지 않았던 내가
이 책을 읽고나선 많이 반성하여
이제는 경제에 관심이 생기고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에
주먹 불끈 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