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도무지 관심이 가지를 않았다. 베스트라 읽기로결심하고 몇장까지도.그러나 점점 재미에 빠져들기이작했다후반부는 비록 전반부에 비해 흡입력이 부족했으나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줄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다는점에 충분히5점을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