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오 아이 창비아동문고 221
문선이 지음, 유준재 그림 / 창비 / 200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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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도무지 관심이 가지를 않았다. 베스트라 읽기로결심하고 몇장까지도.
그러나 점점 재미에 빠져들기이작했다
후반부는 비록 전반부에 비해 흡입력이 부족했으나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과학의 발전이 가져다줄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다는점에 충분히5점을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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