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지상에서 숨을 쉰다.


검은 짐승처럼. 똑딱똑딱


어둠은 피부에 새긴 약속, 혹은 자유와 위험이라는 씨질과 날실을 엮어 만든 외투

바람의 화살을 가지자 정령 엘프 샤먼
힘을 강조하는 자 다크 엘프 딘

한 여인 미연 그리고 내 이름도 모르는 천지의 묘 泉地의 猫

금자의 목걸이를 찾아 떠나 협곡같이 모험

그리고 나의 기억을 찾기 위한 모험

묘 泉地의 猫: [찾을 것이다. 내가 누구지 반드시! 오너라 상대 하리라!]

미연: [너의 마음을 통해 너랑 같이 가는 거야 이제 저 멀리 미로 찾기가 시작 하는거야]

샤먼: [ 바람을 힘을 빌러 너를 멀리 날러 것이다. 얍!]

딘 : [나의 도끼를 받어랏! 으라라랴랴차차!]

한 사람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다. 검은 그림자 망토를 쓴 한 짐승 한 마리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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