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적 스님이 나타났다, 미연이도 그 길이 아는지 나도 서슴없이 걸어간다.
계층 박에는 천둥 같이 소리가 열리 펴지고 운간 상어의 어원 괴물들이 기습을 시작했다.
정벽을 넘어 쳐들어는 자들, 스님들 나무막대기 준비하니 천화가 일리리라.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달려온 괴물들, 우리 쪽까지 달려와, 그때 범적 스님은 부적을 꺼내 마법부적을 만들어 적에게 불화살을 던져다. 까막히 타들어가는 그 모습은 최악이었다.

동글 속 깊이 들어가는 어둠도 깜깜 했었다.
미언이가 무언다가 껴내 작은 구술에 틈구멍에 끼여 맛쳐다. 그때 범적 스님은 주문을 시작 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 보살 이 깊은 바냐바라밀다를 행할 때 오온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니라.....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 한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무지 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무지 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무지 사바하“

진법을 해체시킨 범적 스님은 한 일는 끝나는지,“자네와 미연은 어서 차원으로 들어가게 조만가 문은 닫을 것이다. 시간이 없다. 어서 가리라.” 범적 스님은 적을 다가오자 부적을 날려고 미연와 나는 재빨리 몸을 날렸다.


“타앗”

온통 암흑으로 뒤덮인 공간 속으로 빨려 들어간 미연과 나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계속해서 끌려가고 있었다.

“뭔지!? 대체 여긴 어디지? 아무것도 안보여”

마치 자신이 장님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렇게 한참을 허우적거리고 있던 나는 눈에 멀리 한줄기 빛이 보였다.

“빛? 빛이다!”

다행히 그 빛은 지표가 끌려가고 있는 방향이었다.
시간이 지나자 점점 빛은 가까워졌고, 드디어 이 암흑 속에 빠져나갈 수 있다는 부풀어 이었다.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맞바람에 홅고 지나갔다.
빛과 가까워질수록 끌려가는 지표가 빨라졌으며, 불어오는 바람의 세기 강해졌다.
급기야 암흑의 공간을 벗어나 빛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암흑 속에서만 있다가 잡자기 밝은 곳으로 나오자 두 사람은 눈이 적응하지 못했고,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으며 팔로 눈을 가렸다.
드디어 암흑 속을 빠져나왔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는지... 다리 밑이 허전 했는지, 암흑의 공간 속에서도 허공에 떠서 끝에 가는지 그때와는 달랐다.
급히 눈을 떠보니 두 사람의 눈 바로 앞으로 낭떠러지 있었다.
한 발마 더 가며 떨어져는 순간 있었지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 했었다.
저기 보이며 정말 넓고 큰 초원 라고 말로 표현을 말하기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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