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번째 이야기

삐에로 인형
 
옛날에 한 부부가 살았다.
그 부부는 여자아이가 한명있었다
어느날, 어느 인형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아이가 인형가게 창문으로 보이는 삐에로 인형을
가지고 싶어 하였다. 그래서 아이 엄마는 가게안으로 들어가
그 삐에로 인형을 샀다 그런데 그때 주인아주머니 께서

애기 엄마 절대로 그 인형과 아이를 혼저 두지 마세요!

라고 하였다 아이 엄마는 삐에로 인형을 가지고 가게를 나왔다.
몇일 뒤, 아이 엄마는 점심 준비를 하고 있었고 아이는 TV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간장을 사야되어서 아이에게 삐에로 인형을 주며 

엄마 잠깐 슈퍼 갔다올게

라고 말하고 집을 나섰다. 집에 가는 도중 인형 가게 아줌마가 한
말이 기억나 빨리 집으로 뛰어갔지만 아이는 없었고
삐에로 인형만이 남아 있었다. 아이 엄마는 삐에로 인형을 들고

우리 애기 어디간거야! 니..니가 그런거지!?

그러자 삐에로 인형이

응 그런데 이제 너도 혼자네.

라고하며 씨익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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