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나 번째 이야기

어느 날 한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어느 인형가게에서  
얼굴이 가려진 인형을 보았다 .
그 인형을 사려고 아줌마에게 
  
이거 얼마에요? 
 
그때 아주머니가     
 
그냥 가져가져가렴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왜 꽁짜로 가져가라는 거에요?"
 
아주머니는 정색을하면서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셨다.
 
이인형은  예전 인형가게에서 팔았던인형이야   이인형은  오래된물건은 값이 않나가서 그냥가져가려 무나
 
나는  아주머니에 말에  
 
"어정말 감사해여 이인형은 그냥 가져갈께요?
 
나는  차마 이인형에 얼굴을 보지 못하고 가져가 버렸다..
집에 도착해서 그가려진 얼굴을 보니   깜작놀랐다.
그 이유는  그형의 얼굴형 태는  사각형이였고 그 인형의 눈은 눈병난듯 빨개보였다...
하지만 나는 그 인형가게에 다시 반품할 수가 없어 우리집에 두기로 하였다..
1주일이 지나고 다시 그 인형을 보니 이제 않돼겠다 싶어 자기손으로 그 인형을 찢어버렸다 .
그 찢어버린 인형을  창밖에 버렸다 .
나는 기분이 쫌 묘사하지만 나자신이 잘했다고 느껴졌다.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였다.
 
(이젠 다시 그인형을 볼수없게 돼어서 다행이야 이제 그 인형의 흉직한 얼굴을 이제 생각 하지도 말자.)
 
정확히 3개월이흘렸다 .
그날 밤 오후 12시경에
휴대폰  벨 소리가 달라졌다.
 
그 휴대폰에서 이상한 말 소리가 들려왔다.
 
[십이 십이 사각 빨간눈 1층에 있다]
 
나는 이전화가 장난전화인지 실제 전화인지 헷갈렸다.
 
(이제보니 십이십우리집 층이네.. 그리고 사각빨간눈은....)
 
다시 휴대폰벨이 울려왔다.
 
[십이 십이 사각 빨간눈 6층에 있다.]
 
나는 너무 무서워 내방으로들어와 침대 속에 내몸을 묻혔다.
그리고 또한통의 전화가 울렸다. 하지만나는 너무 무서워 전화을 받지 못하였다.
근데 휴대전화를 열지도 않하였는데 휴대전화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십이 십이 사각 빨간눈 네방에 있다]
 
다시 또 한통에 전화가 왔다 .
 
[십이십이 사각 빨간눈 네 앞에 있다.]
 
나는  내 눈 앞을 보니  찢어진 인형 이 있었다 ..
그때 휴대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
 
[십이 십이 사각 빨간눈 널 찢으러왔다.]
 
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못했다 ..   
그 때 그인형이 나을 덮쳤다 .
 
찌익 찌익  척척 ...//
 
휴대전화가 다시울렸다 ..
 
[십이 십이 사각 빨간눈 널찢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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