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똑같이 반복 일생 낮에는 학생이고 밥에는 편의점 알바 한다.
퇴근길에 이상해도 피로가 쌓아있지 집에 오자마자 도락 떨어진다.
아 참을 자을까 깨어보니 새벽 2시다.
무언가 으스스 느낌은 낫는지 창문 쪽에 처다 본다.
어떤 여자가 나를 웃으면서 처다 보는지 눈을 감고 다시 창문 쪽으로 처다 봤지만 언제 사라지는지 안보였다.
주말이다. 집에서 푹 자야겠다. 낮잠을 자는 동안 몸이 쑤시다. 시간은 별서 이렇게 되는지 일어나 편의점 알바 하로 간다. 나는 어제 문든 생각이 나는지 나는 창가에서 두리번 처다 봤다.
편의점 알바 하는 동안 손님은 별로 안 오지는 지루하고 짝이 없었다.
그리고 밤 12시에 끝나야 교대를 했고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나는 냉장고에 시원한 맥주 하나을 꺼내 마셔다.
시원하다.
왜지 어제 새벽에 생각나는지 다시 창문 쪽으로 처다 봤다. 근대 짝 하고 나타나 그 여자 나를 처다 보고 웃으면서 다시 지나 간다. 나는 헛거시 봤는지 다시 처다 봤다 근대 또 사라지고 없었다. 맥주 때문에 헛거시 봤는지 나는 피곤한 눈으로 잠을 청했다.
또 다시 나타나 그 여자는 늘 똑같은 모습을 나를 보고 웃고 사라지다.
가만히 생각해 보는가 여기는 4층이데...
그 뒤로 여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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