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년은 긴 하얀 생머리에 고양이 귀가 달려 있었고 귀여워 외모에 인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아름다움 그 자체 있었다.
나는 놀라운 기습을 아닌 알 수가 없었다.
“놀래나요?”
그녀는 외모만큼 청순하고 아름답고 한 눈에 반한 정도로 아름다웠다.
“밥 준비 되어서요. 가요.”
나는 “넵” 알겠다고 어수룩하게 웃을 입고 취사실로 간다. 종종 스님들은 어느새 한자리에 모여... 밥과 반찬그릇 두 가지 앞에 스님 앞에 가지러 놓아 있었다. 나는 조용히 자리를 찾아 조용히 않아서 밥을 서식 했다.
얼마동안 밥을 안 먹어있는지 나는 젓가락으로 반찬을 꼬집어 먹었다.
스님들은 한동안 나를 처다 보니... 다 드시고 “잘 먹었습니다.” 외처도 나도 “잘 먹었습니다.” 말을 했다.
그리고 한 자리에 스님들은 무언이 기도를 하고 끝내 자리에 일어나 자기 한일 찾아 찾았다.
나도 그 자리에 일어나 내 방으로 갔다. 조금만 책상 앞에 무릎을 않아 가방 속에 지도를 꺼내 무언을 찾는다.
한참 후 나는 그녀가 생각나는지 자리에 일어나 그녀를 찾는다.
나가튼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신기한 따름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나타나는지... “큰스님은 찾습니다.” 라고 말을 해 나는 신발을 신고 큰스님에게 걸어간다.
고개를 옆쪽으로 돌려 때 정말 순한 양처럼 얼굴이 빨개 지도 가슴은 두근거려다.
[말 시도를 해볼까?]
그때 소녀는 잠자기 먼저 말을 건네다.
“나가튼 종족이내요”
“넵?”
“긴 꼬리가 보여네요”
“아~! 꼬리!”
나는 엉덩이 쪽에 처다 보고 만져다. 하지만 꼬리는 이미 숨겨놓은 상태 그녀가 나를 놀려는지 그녀는 웃었다.
“농담이에요.”
눈웃음을 치는지 더욱더 아름답다. 설렘임 속엔 그녀와 나는 한발 한발 간다.
“이름은 뭐해요?”
“미연 이라고 해요”
미연 정말 예쁜 이름 이었다. 나도 그런 여자 하나 있어서면 좋겠다는 의미가 같고 싶어있지 그저 희망사항 일 뿐 있었다.
“당신 이름은 뭐해요?”
[내 이름? 모른다. 어떻게 내 이름을 아는가? 기억해도 기억을 못할 뿐이다.]
“그게 잘....”
“이름은 없나요? 혹시 기억....?”
[맞다 나는 기억을 잊어버려다. 그래서 나는 해답을 찾아 먼 채방하는지 여정을 떠나다.]
“그럼 뭐라고 불려하죠?”
“글쎄요...”
“대강 넘어가죠, 같은 종족이네요.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그녀는 손을 약속을 청하자 나도 따라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눠다. 손은 정말 따뜻하고 좋았다.
우리는 한 참 동안 얘기를 하자 눈앞에 커다란 절에 지붕 기아 집이 있었다. 신발을 벗고 외쪽과 오른쪽 사이에 스님은 있었고 맨 끝자락 큰 스님은 있었다. 우리를 기다려 있는지 서성 걸러다.
나는 큰스님 앞에 무릎에 않아 얘기를 들었다.
“그대 왔는가?”
“네 스님”
스님은 어떤 대답을 나올지 정말 궁금했었다.
“긴 꼬리 자여 그대는 천지의 묘 泉地의 猫 자여”
“네????”
큰 스님 뭐라고 대답 하는지 나는 알아들어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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