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소년은 넉넉하지 못한 밥을 먹었다.
한 여자 소년은 이렇게 말을 했다.
“너 이름은 뭐니?”
“내 이름?”
“그래 너 이름 너 이름 없어?”
여자소년은 대답을 하자 나는 “지명이라고 해” 이렇게 말을 하자 여자소년은 이렇게 말을 했다.
“지명? 이름 대게 우끼다.”
여자소년은 이름은 이상 하는지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 까지도 모두가 웃었다.
“미안 미안해 내가 그만”
“괜찮나 지명도 아니도 지명이데....”
넉넉하지 못한 반찬에는 우리는 맛이게 반찬을 먹었다. 여자소년은 “내 이름은 궁금하지 않아?“ 말을 하자 지명이가 궁금 하는지 말을 꺼내다.
“이름은 뭔데?”
“궁금하지? 한번 맞어바”
여자 소년은 뭐가 이렇게 재미가 좋은지 나를 갖고 노은거지 때만큼 몰랐다.
“나도 몰라 그냥 안 할래”
“삐지거야?”
“아니”
여자 소년은 마음은 급한 것 지 대답을 해주웠다.
“나 말이야 류신애 라고 해”
“류신애?”
“응! 류신애”
신애는 어떤 대답을 듣고 싶은지 말대꾸를 했다.
“왜 울상 해 이름 이상해? 응응?
“아니 괜찮나”
“신애는 성질나는지 “뭐야 이 말 한마디야? 재수 없어!” 지명은 화가 나는지 의자를 돌려 박으로 나가는지 덩달아 지명이도 나갔다.
신애는 밖으로 나가자 “미안해 내가 좀 말이 없어서 그래 미안” 하고 대문 박으로 나가자 선애은 무언가 가만히 있었다.
“왜 무슨일 있어?”
선애 앞에 커다라나 탱크가 선애 앞에 나란히 서 있었다.
나는 빨리 선애 쪽으로 달려가 손을 잡고 위치해 피했다.
큰 탱크와 멀 무얼 군인들인 다가오고 있었다.
하늘에는 무언가 날려 왔고 선애와 나는 뭐가 무서운지 벌벌 떨었다.
한 순간 간에 아수장이 되어 있는 느낌 같았다. 천명 이천명 정도 되는 군인들은 마을을 기습을 했었다.
그때 나는 빨리 집으로 들러 가 가족들에가 알려다.
“큰일 났어요.! 군인들이!!”
가족들이 이민 눈치가 채는지 짐을 챙겨 도망을 갔다. 하지만 대문 앞에 나가온 군인들 무차별에게 가족들에게 총을 쏴댔다.
“타타타타타타타타”
선애와 나는 몸을 피해지만 그 자리에는 가족들이 회생 당했다. 그걸 본 선애는 울음을 터트렀다.
“엄마 아빠 동생!!!!!”
때 늦은 후회 하루빨리 도망을 가야만 했다.
하지만 그때가 늦어있지 군인은 우리에게 총을 겨누다.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소원을 빌었다.
머리에 무언가 벌 쩍 하다는 Λ 이라는 낙인가 찍어 있었다.
군인들인 깜짝 놀랄 다신 하번 인정사정없이 쏴지만 무언가 구름 낀 연상에 사로 잡어 있지 그때 검은 속에 무언가 나타나 몸 일부일 두 공간을 냈다. 그때 본 선애은 다시 울음을 터뜨리러 선애 손을 잡아 문 박으로 피신을 했다, 마구 날려 온 총과 미사일은 아찔한 순간 피해지만 더 이상 힘들어 있는지 눈이 번쩍 하다 방어망을 만들어 간신히 피해를 안 먹었다. 다신 한번 지명은 땅속에 무언가 나타나 빛을 내여 여리게 불덩어리를 적을 향해 돌진해 마구 잡이로 다치게 했다. 그때 선애을 다신 한번 손을 잡아 산속 까지 도망을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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