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깨어보니 흐림하고 눈이 천불은 흘려다.
“으엌 어디지?”
잠에서 덜 깬 청년이가 온몸이 아파인지 온몸이 쑤시다.
“아악!”
청년을 등을 쳤다
“정신이 들었나? 엄살은 심하네”
“아앜! 어디가 어디죠?”
“우리 집일세 깨어보니 일주일 넘어 것 같네”
“제가요? 도대체 제가 왜?”
“이봐 너는 나 없으며 죽일 운명 있었어.”
“제가요?”
“그래”
“하여튼 고맙습니다.”
“폭 쉬었냐?”
“어르신!?”
“이놈마! 내가 노인네냐 아직도 청순이여!”
“죄송합니다.”
“아차 너 왜 그때 왜 싸워냐? 보아야 하니 싸움도 잘할 듯 같은데?”
“어 그게...”
청년은 아무 낄 없는 속마음을 걸기 말을 했다.
“그냥 죽고 싶었습니다.”
“그냥 죽고 싶어 다고? 어이없는 놈 이놈마 멀 죽고 싶다고 가만히 서 있어 말도 안되지!”
“정말입니다 그땐 저는 뭘 해야 할지 막막 했습니다. 그냥 죽고 싶었습니다.”
“너희 직업은 뭐어 다냐?”
그땐 청년은 아무 대답은 없었다.
“대답은 없나보니 무슨 속사정은 있나보네 대충 넘어가지”
“ 너 이름은 뭐다냐?”“모르겠습니다.”
“몰라? 이놈바라 나랑 장난 하나?”
노인이가 젊은 청년을 뒤 머리를 세게 후라 쳤다.
“파악! 빡!”
이놈마 성도 모른다? 이름도 모른다. 어디 별에서 왔냐? 이 썩을 놈마!
“죄송합니다. 아무 기억도 안 납니다. 제가 누구지 어떻게 되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그래? 부모님들은”
청년은 정말 아무 기억이 안나 있지 한 숨만 내쉬고 고개를 숙였다.
“그거도 기억도.....”
“그래 아무 기억도 안 난다?
“음....그럼 이 놈은 이름 하나 젖어주지!”
청년은 놀래 모습인지 눈을 크게 뜨는지 노인에게 처다 봤다.
“놀래기는! 이름 어떠냐? 무교”
“무교? 그게 무슨 뜻이지?”
“없을 무無 높을 교喬 한마디 말해 높을 창에 갈고리가 없다는 뜻이지 하하 어떻냐 맘에 든냐? 하하하”
“아..네네넵”
“뭐냐 그 태도는 맘에 없다는 그냐?”
“아니에요 맘에 든입니다.
“바로 이거여! 하하하 이제부터 너는 무교다 푸하하하하”
노인과 청년은 서로가 얼굴을 보면서 웃음을 지였다.그리고 청년과 함께 같이 지냈다.
그러고 며칠 후
“아제 아무 걱정 없는 몸이 회복 되구며”
“다 어르신 극복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래그래 나 때문에 극복이지 그래 몸 상태는 어떠냐?”
“이제 괜찮습니다. 이제 몸 건강도 좋았습니다.”
“그래 만족스럽네! 이제 회복되며 어질 샘 이냐?:
“글쎄 무엇일 할 것은 대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 그럼 나랑 일하지 않겠냐?”
“무슨 일이여?
“기야 간호사 보조일 일는지 하는 거지 푸하하하”
청년은 썩은 땀이 흐르는지 냉담했다.
“어르신도 농담도 하하하”
그렇게 서로가 사이좋게 한 달이 지났다.
어디선가 소리가 들었다. 폭탄 소리가 들어있는지 소리가 심하게 들었다.
옆방 어른께서는 잠을 재미있게 자고 있는지 소리가 듣지 않았는지 잠만 자서다.
그리고 또 다시 폭탄 소리가 들었다. 이제사 놀라 모습으로 일어나 어른께서는.
“무슨 일 있나?”
“글쎄요 밖에서 소리가 크게 들러내요”
방에서는 무언가 지진은 심하게 흔들어 요령 치였다.
“아따 그게 뭐다냐?”
금방 집이 무너지마 같았다. 어른과 나는 빨리 몸을 피해 간신히 문 밖으로 나갔다.
마을 시민들도 밖으로 나가는지 시글시글 했다.
저기 보는 것 집한 체가 무너졌다. 급히 못 빠져는 사람들은 붕괴 할 수밖에 없었다.
인명 피해 발생이다. 여기서 빠질 나갈 수밖에 없었다.
일반 시민까지 누구나 마을 밖으로 도망을 처지만 어디서 날러온 미사일인지 마을 쪽으로 날려 왔다.
“쾅! 아으!”
커다란 폭발음과 대지진은 일어나 금방 아수라장 되어 사람들이 비명에 죽어가고 있었고 불에 탄 사람들인 “나 좀 살려주세요!” 외쳤지만 쓰리지고 죽여 나갔다.
“이게 뭔 일이여!”
“어르신 우리도 빨리 도망갑시다!
“안돼! 이거 내 교향이여 내 고향도 마찬가지여!”
어른께서는 눈물을 났는지 무교에게 손을 딱 잡아 대피 했었다.
어르신 이럴 때가 아니에요! 하루빨리 이 마을을 도망 쳐야 합니다!
“안돼! 안돼!
그렇치마 때가 늦어 있는지 내 손에는 피가 묻었다. 아니 내가 죽어 있지 내가 안 죽었는지
손에는 피가 묻었고 어르신 아랫배가 피가 흘러도 내 손에는 피가 묻었다.
어릴 동절 했다.
“누구냐! 누가 쏜 거냐!”
코앞에 보이는 군인 관복을 입었는지 군인들 바로 북한 놈들 있었다.
그놈들인 피잇 웃으면서.
“애새끼 내가 쏴다”
무교는 눈빛은 변하는지 매서운 눈빛으로 응시 했다.
“개새끼 죽어 버리겠어!”
무교 말을 무시했는지 군인 한 명은 대답을 했다.
“모두 사정없이 쏴라!”
“탕타타타타타타타”
무서운 속도로 돌진 총알은 무교를 뜯고 지나갔다.
하지만 그때 하얀 구름은 피 올라있지 그것 상상초월 있었다.
총알은 안 쑤셔 갔는지 말량 말량 움직이는 가만히 나만 있었다.
그때 무교눈빛은 빨강으로 변해간다.
“뭐지?”
“뭔들 하느냐 쏴벼러!
“넵!”
무교에게 사정없이 총을 발사하고 포대포를 발사 했지만 헛수고했다
커다란 방어구를 홉사 하는지 무교이가 힘을 발회 했는지 남아있는 총알을 적에게 날름하게 퍼부어다.
북한 놈들이 피해 갈 길은 없는지 총알 박으로 바닥에 쓰려져도 폭탄에 맞은 놈들이 몸 자체가 날려갔다.
비참하게 죽은 놈들이 한 조각처럼 사라져버려다.
“이놈 뭐지 정체가 뭐냐!”
무교는 아무 대답은 없었다. 어떠한 말대답도 없었다.
“이놈 정체가 뭐지!”
“다시 쏴라 발포해라”
하지만 군인들이 겁을 먹어있지 뒤로 도망을 간다.
“머저리 같은 놈들”
권총을 꺼내 마구 쏴지만 빈틈이 없는지 쓸데없는 총알 낭비만 했다.
“헉헉 개새끼”
무교가 손을 올렸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무언가 발사 했다.
하얀 화살 바람처럼 적에게 각통 했다.
“헛! 악으으! 내가 허무하게 죽다는!”
화살 바람으로 적에 각통 했는지 그는 쓰러졌다.
빨간 눈은 언제 사라졌는지 무교는 머리가 아파다.
“무슨 일이지? 내가 했나?”
그때 무교가 떠올랐다.
“맞아 내가 적을...하지만 정말 내가 했는지...”
무교 다리 사이에 어르신계서 보였다. 아직 죽지 않았지만 수술하며 살아 갈수 있을 것 같았다.
“괜찮아요? 어르신 정신 차려세요!”
어르신은 심아 고통과 기침을 했었다.
“꼭 마 참어세요 제가 고쳐 그러께요”
“아니다 나는 가망은 없다 어서 피해라”
“안돼요! 저랑 같이 가야 합니다.”
“여기 내 고향이다 차라리 여기서 편히 눈을 감고 싶구나.”
어르신은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리고 옷가락을 힘꺼 잡았다.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들 떠오려면서 나는 눈물을 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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