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악!
비명소리에 들려다.
비틈 사이에 좁음 사각 문이 보였다.
문손잡이 잡고 열지만 열지 못한다.
좌우로 흔들었지만 꼼짝은 없다.
다시 한 번 시도했다.
그래도 소용없다.
발로 걷어찬다.
두 번을 시도 끝에 문을 부서다.
작은 문으로 들어간다.
컴컴하고 아무도 안보였다.
주머니에 라이터 볼을 커 본다.
한 걸음 걸어 때마다 감초가 느껴지다.
침은 꿀꺽 삼기다.
떨리다 무섭다.
상자가 보였다. 네모나 상자 또 보물 상자 같다.
라이터를 상자 쪽에 빛을 반사한다.
열쇠 구멍은 보였다.
열쇠를 찾아야 한다.
어디 있는지 찾아야 한다.
어디에 있을까?
컴컴하고 아무것도 안보였다.
청동 소리가 났다.
비가 오냐?
청동 소리가 큰 게 친다.
덜덜 떨리다.
아뿔싸! 라이터가 떨어졌다.
소음 덫 나는지 바닥에 누워 라이터를 찾는다.
아무것도 안보였다. 빈 공간 좁음 방
광협하다. 어떻게 찾지?
막막하다. 라이터를 찾아라.
눈을 감아다. 소리가 들른다.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른다.
가깝다 가까이 간다.
쿵!
머리가 찍었다.
아프다.
책장이가? 서랍은 보였다.
서랍을 연다.
그리고 무엇을 찾는지 지지 거리다.
열쇠다!?
접었다 한손을 접고 무엇을 떠 올린다.
바로 상자!?
애기 걸음처럼 걸었다.
조심스럽게 예민하게 걸었다.
상자를 발견한다.
열쇠 구멍을 찾아 열쇠를 꽂는다
그리도 돌리다.
찰깍!
소리가 났다.
상자 뚜껑을 열었다.
내부을 헐큼 했다.
그 속에는 뭐지 뭐가 있지?
손으로 그 상자 내부을 손을 내 밀었다.
놀랬다.
꿈틀 거리다.
뭐지?
다시 한 번 상자 속에 내부를 헐끔 했다.
술직 했다.
용기를 내여 얼굴 내밀었다.
서서히 더 가까이 그만 나는 비명을 한 숨차 기절해 버려다.
그 상자 속에 뭐가 있는지
지금도 어느 호텔 방에서 비명 소리가 났다.
비 오는 밤 12시가 지나며
오늘도 비명 소리가 들른다.
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