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말을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의 거주인구는 5천8만7천여 명.
대한민국은 67억 명으로 추정되는 지구촌의 194개 나라 가운데 2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 여기에 북한 인구 2천3백만 명을 합치면 한반도 인구는 모두 7천3백만 명으로 세계 18위로 껑충 뛴다. 그런데 3천만 명에서 4천만 명까지는 15년이 걸렸지만 4천만 명에서 5천만 명까지는 23년이나 걸렸다.
인구중가 속도가 그만큼 둔화됐다는 이야기다.

남녀의 성비는 50.11%와49.89%로 남자가 11만여 명 더 많았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481만여 명으로 전체의 9.8%를 차지했다.

그럼 3년이 지난 지금의 인구는?
북한 핵문제로 인구는 절반 이상은 줄어드려다. 환경 변하해 큰 문제점이 있었다.
그게 바로 환경이다. 여름에는 짧고 겨울이 길어지는 문제다.
영도-50도 까지 올라갔고 수 없이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모두 건물에는 눈으로 돌려 쌓아다.
살 수 없는 세상으로 변해갔다.
그 후부터 5년이 지나 변화가 생겼다. 낮에는 빨간 하늘은 모습을 보여고... 밤이 오며 정상으로 밤은 왔다. 낮과 밤은 바꿔 도래를 우리는 레드 섀도우(Red Shadow) 명치라고 불렸다.

지금도 전쟁은 계속되었다, 미국과 손을 잡고 북한은 중국과 손을 잡았다.
수 없는 전쟁을 이파 속에 젊은 군인들이 희생을 당했고 인구는 좀 차 늘지가 않았다.
12년 후 전쟁을 막을 끝났다. 국가 정부들은 평화 합상을 이루어 졌다. 다신 한반도는 반으로 달려지고. 경제수신을 변갈아 갔다. 지긋한 전쟁은 끝나지마. 아직 남은 먼지 한 조각은
그대로 남는지 수많은 상가 건물들 재떨이가 되어 있어도. 원상복귀만 몇 년은 흘렸다.
자포자기로 사람들과 서로 도와주면서 벽돌을 쏴아 울라 시작했다.
그렇치만 변종 같은 인간들도 있었다. 서로의 지역을 탐내는 사람들도 있었다.
바로 지역싸움이다. 언제부터가 “이것은 내 땅이여“ 줄을 놓다.
긴 싸움에 못이기 사람들도 있었고 힘도 없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디 조직은 깡패 조직을 만들려 사람들을 괴롭히고 지역을 환장하기 위해 수다 방법으로 가려지 않았다. 그러하여 온간 강도 강간 살인자 생겨나도 범죄 도시가 되어 벼렸다. 

 

 

 

 

 

인간쓰레기만 가득 했다. 우째 날 벼락일까. 서슴거리다 발걸음을 내 발 신발 하나가 없다.
신발하나를 구하기 위해 찾는다. 저기 보이며 군인 신발은 보였다. 짝이 안 맞는지.
신어도 별 성격 쓰지 않는다. 출출할 때가 있다. 라면국물만 있으며 딱 좋을 거데...
길바닥에 동전은 없다 찾아봐도 “없소이다.” 라고 말을 한다.
꼬마는 놀이공간을 찾는다. 저기 보이며 꼬마 애들 비틀 없는 달려갔다.
여러 꼬마들은 재미있게 놀고 있다. 숨바꼼질 하고 있었다.
나도 끼고 싶다 어느새 한 여자 꼬마가 나에게로 와 “가치놀래?” 하자 나는 설레발 없이 놀아주웠다.
볼행끝 행복 시작 이라고 하는지 나는 신나게 놀았다.
밤은 지나자 그 많이 꼬마들이 해어지고 그 여자꼬마와 작별을 했다.
하지만 그 여자 꼬마는 나랑 단 돌이 남기로 했는지.
저기 보이는 별에는 바짝바짝 빛났다.
여자 꼬마는 나에게 질문을 던져다.
“너는 어디서 왔니?”
“의정부에서 왔어”
“그래 의정부? 멀리 까지 왔네?”
“응”
“가족들이?”
“모두들 다 죽고 나 혼자 남아서”
“그래... 그렇구나 볼쌍해라”
서로와 눈을 처다 봤는지 아니 마음은 통화이지 서로를 시켜 봤다.
“가자”
“어디로?”
“우리집”
“너희집?”
“응 우리집 가자”
“하지만...”
여자 꼬마는 한손을 콱 잡아 집까지 달려갔다.

일상에는 아름다원 꽃은 피워 온다. 하지만 지금은 먼지처럼 사라지는 밋밋하다.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배를 시작하지만 모든 양식은 찾기가 볼운 하는지. 생동감은 없다.
푸른 꽃밭 않는 소망과 레드 섀도우(Red Shadow) 언제 사라질 그 날까지 사람들이
꿈을 꿔다 그리고 희망과 지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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