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편

어느 현재가 아니 가까운 미래, 아니 중간쯤 미래이라고 할까?

흐림하고 안개기 구름, 사라지고 레드와인 색에 바탕에 그러듯.

공기는 숨막히 아침이다.

지나가는 사악한 인물들 범죄에 도시, 그 범죄들이 속히 있다.

강도 강간 살인자들 수많이 인격들이 싸돌아갔다.

우리는 이 도시를 천사의 도시라고 불렀다, 아니지 추악이라고 할까?

몇년전 핵 폭발로 문제 삼아 나락으로 되는 사람들도 있었다.

지나가는 나그네처럼 바지가랭이을 잡아 돈 한편 주십시오. 라고 미소 지웠다.

발로 걸어 쳤다. 백원이라고 던져 생각 할까? 그냥 토라 버러고 갔다.

국회인원들은 큰 대통령 되듯이 예물를 준다 “미쳐놈들 돈이 환장하는 놈들”

허리 숙여 45도로 인사하다“오나 돈 잘 쳐먹고 잘 간다” 낄낄 웃어며서 나몰다 도망갔다.

도망 가는 보다 비웃음은 가는 거지.

요새 세상발정 무슨 재미로 사는지, “눈물나게 고맙다 개자식아”라고 속마음으로 얘기하지.

배에 힘을 주여 젠틀맨처럼 건넌지 엉금엉금 쳐 걸었단다. 그을 본 상인가 그렇게 말하지.

“미쳐놈 나가 디저라!!!”

세상은 무섭고 힘나하다. 발을 뱉었는지 젠틀맨은 발을 멈춤 상인에게 가는지. 지팡이으로

내따 빰를 내려 후려첬다.

급나게 아프지 통곡 소리가 장난은 아니 있었다.

“아이고!!”

“살고 싶으며 아니 자살해서 지옥이나 떨어져 벼러 빙신아“

뒤를 안보고 가는 대로 갔다.

세상 팔자 요지경 소리네 어떤 세상은 힘으로 살아야하고 어떠 세상은 약하자가 죽고 말이지. 동 떨어져는 만큼 숨 쉬는 보다 더 괴롬을 것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컴컴한 밤하늘은 찾아온다. 이거 밤이 아니지. 빨간 멍개구름 이지.

귀신이나 나와서 나좀 잡아가소? 이말 할때. 내가 뭐 인생을 살아야하는지 귀가 얄믿다.

쓰레기통에 무엇을 있을까. 디저버러며 귤껌질있는지... 똥개한마리“으렁렁렁” 짖기 시작한다.

땅에 떨어져 돌멩이 주워 냄큼 똥개에게 던져다

“깨깽”

“ 나도 한때 부자집있어!“왜그래는지 모습은 참 초라하군. 귤껌질는 비타C가 많다.

어떻게 요리해 볼까 그냥 입속에 접어 넣는다 맛이군. 먹을맛 하다.

아 참는 먹은 동안 보름달이 보였는지 “참 더럽게 아름답고” 오른쪽팔에 시계을 본다 별서 이렇게 시간은 되나 야간 출근이다.

이놈은 직장맨이지 무슨 직장 다녀지 알 수 없는 놈이다.

아스팔트에는 온통 쓰레기 더미다. 언제부터 쓰레기가 되는지 아는 수가 없다.

조사? 개뽈 개냐 주여라고해. 한 때는 전원 주택들만 사는 동내이지만 지금은 안전 무너지 벼러 집을 뿐이다. 한때는 내가 이집을 살 때 가장 흐뭇 했지 그렇지 말고.

이놈은 북한놈들 핵만 안떨어저고 잘 살수 있을꺼데,,,이놈은 더러원 세상 정부는 어떻게 처리하는 대략 난감이네.

비가 오지라게 퍼온다. 대피 공간을 찾는다. 저기 보였다. 부서지 개구멍 들어가자.

무슨 개구멍이 이래? 위에 길 쪽에 바위... 비좁은 한 사람마이 들어가는 공간일세. 땅에 떨었지 비는 내몸을 텅거는지 바지가 다 젖어내. 더러워 세상 이놈 같은 더러워 세상. 상반 쪽에 무슨 일어났는지. 열심히 쳐다봤다 “무슨 일이여?” 영화 한 장면처럼 총으로 마구 갈겨다. 총소리가 참 컸는데 총은 내 쪽으로 날려 왔다. 피하는 순간 안전 실패 내 머리통을 맞았다, 아주 적확히 머리 정 가운데 머리 뒤통은 아주 박살은 나는지 뇌가 안 보여 있었다. “아뿔싸 신이여 왜 나를 벼러 나는까?” 고통은 한순간 얼굴 땅 아래로 주저 않아다.

“빡!!”

죄도 없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는 저리 있지 말고 다른 대록 갈껄 내가 실수 한거야

바닥에는 피가 주르르 흐르는지 그놈은 죽기 말듯 상관은 없는지 총잡이을 다시 시작했다.

“죽여랏!!”

“너냐 죽어!!”

동내에서 서로 싸워도 치고 박고 일상 생활이다 행복하지? 암 그래 행복해 불행 시작이다.

여기는 한도시다. 정말 깨끗한 도시지? 천국은 도시지 참 아름답고 그저 없다.

그래 마저 여기는 서울이야 서울이일까 좋은 거지.

그렇다 여기는 서울의 도시 이는까. 그래 여기는 천국의 도시라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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