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사생결단 [死生決斷](risk one´s life)-완결-

외지 도로가 보였다 아직 덜 되 공사 인지 빈 포장도로다.
찬바람은 보러온다. 동쪽 바람은 매서운 게 부른 온다.
추원 날씨에 따뜻한 웃을 입을걸 생각을 짧아는 지 아쉽다는 표정으로 나가갔다.
빈 포장으로 길로 한참동안 걸어간다.
닭 싸우듯 혼적은 있는지. 수많이 시체들이 보였고 비참한 꼴로 형태로 알아볼 수 없는 모습으로 보였고. 등나무 매달려 썩은 시체가 3곳이 있었다.
끔찍하고 잔혹 했는지 옆에 본 양식규은 토를 했다.
어디서 날아오는지 회피를 했었다.
“쏴아!”
몇 발을 쐈는지 몰라도 우리는 저리 피하고 회피를 했다.
“누구나?”
정체 알 수 없는 모습들이 서서히 들어내기 시작 했다.
그것은 에스파린 부하들 있었고 결투 대시를 했다.
우리 셋은 무기는 있는지 양식규은 무기가 없었다. 뒤로 후퇴를 했는지 숨어있었다.
적을 싸우는 기세와 함께 김민식은 무기는 칼깃 있었다. 새의 날갯죽지를 이루는 빳빳하고 긴 깃 날개를 들 때는 모로 서서 공기 빠지게 하고 내릴 때에는 가로서서 뻑뻑하게 막아 공기가 빠지지 못하게 하는 일종이 칼이다.
첫 격투만큼 민식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다. 첫 대면은 지 떨려는지 두 손을 딱 잡아다.
적이 너무 많다. 화살 착용한 놈들은 대략 10명 정도 칼로 든 자들 20명 정도 대략 난감 했다 용기를 내워 적을 가다갔다.
우리는 기합소리에 외처다.
“자 싸우자!”
비명 소리와 함께 적을 향했다.

힘든 싸움에 몸이 지쳐 갔는지 몸이 삐들 삐들 했는지 온몸에는 땀은 났다.
나는 화살 3명과 칼 든 자들 5명을 해치웠다.
미나은 나보다 후세 하는지 화살 든 놈 5명과 칼 든 자들 10명을 가볍게 해치웠다.
그리고 민식은 나머지 적을 힘들게 해치웠다.
“잘 싸워서”
“다들 수고 했어”
힘겨운 싸움에 이를 시켜본 양식규은 바라 마 보였는지 미안하고 짝이 없었다.
“미안해 도와 주와 하는데 미안해”
“아니야 괜찮아”
양식규은 어께를 두드리면 서 괜찮다고 했는지 그제야 한심을 내쉬어다.
“자 시간은 없다고 빨리 가자 고고!!”
소리를 힘차게 우랑 차게 차는지 우리는 다시 힘차게 달려갔다.

계곡물가에 시원한 몰을 마셔다.
목까지 시원하고 개운 했다. 다들 지쳐갔는지 짐을 내여 쉬이다.
하늘에 별이 보이고 미나와 나는 대화를 나눠다.
“참 별이 아름답다 그치?”
“응 참 아름다원”
레온은 녀석은 뭐라고 나볼 걸었다.
“ 뭐가 아름다원 개뽈!”
“뭐래? 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네네 알겠습니다. 흥”
우리는 웃음소리가 가득 하는지 오늘은 그 소리가 마지막 라스트라고 할까...?
긴 밤이 새웠다. 모닥불을 피워 긴 하늘을 바라보고 모락거리다.

다가오는 코 앞 서서히 찾아오는 적을 향해 달려갔다.
사람들에 사로 잡혀 인들과 그리고 길민규까지 찾기 위해서다. 아니 그놈을 없애러 가는 거다.

몃 시간동안 간다.
이제 곤 겨우 도착 했다. 힘든 여정 속에 찾은 바로 작은 오두막집 찾았다.
적은 아무도 없는지 빈집 갔다.
적 내막을 암시하고 토론을 하고 작전을 짜여다.

작은 개구멍은 보였고 우리는 차례대로 그 구멍 안으로 들어가 빈 좁아는 지
응금 응금 걸어갔다. 작은 통로가 보여 나는 발톱으로 내려찍어다.

살금 살금 들어가 적 목을 쳐냈다.
“읔헉”

양식규은 머리가 좋은지 감옥을 찾아내 인질을 찾아냈다.
김민식은 칼깃을 적 두 명을 힘차게 가로 후라 쳤다.
머리에 쇠망치아 맞는 처럼 나가 떨어져다.
“읔헉”
열쇠가 없는지 양식규은 머리을 돌려 무어가 껴내 열쇠를 풀었다.
“다들 어서 나아요”
천천히 밖으로 나가는지
미나와 묘은 적와 맞서 싸워다.

모두 문밖으로 나왔다.
김민식은 말을 했다
“양식규 사람들에게 안전하게 대피해라!”
“그래 알았어!”
양식규까지 표함해 모두 밖으로 빠져나가고 김민식은 남아 적을 향해 맞서다.

미나은 에스파린과 대결을 했다.
숨결이 가빠 고함을 처지른다.
결투를 시작 했고 몸과 마음으로 힘겨게 싸우다.
싸우는 동안 옆에는 꼬마 길민규가 보였다 동그란 손과 발사이에 목 졸로 묵어는 움직대다 수가 없었다.
가냘픈 목소리로 미나 누나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다.
“누나 살려줘”
“기다려 도와줄게”
하지만 정신없는 맥 공격을 퍼왔는지 꼼짝 할 수가 없었다.

묘와 민식을 제자리로 멈춰 적을 모두 사멸 시켜도
묘은 민식에게 대답을 했다“너도 가라고 외처다.”
하지만 안 갔다고 했지 마.
밀려서 없는 말투로 얼른 가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민식은 떠나고 뒤돌아 본 순간 미나은 에스파린과 맞서 싸웠는지 보였는지 에스파린 쪽으로 달려갔다. 그때 그 순간 에스파린은 미나에 등을 날카롭게 내려찍었다 그리고 한 손으로 미나에게 배에다 밀려 넣었다 배 박으로 띠어 나왔는지 에스파린은 다신 한번 미나에게 주먹으로 내려 치웠다. 멀리 나가 떨어졌다 그리고 미나은 가쁘니 숨을 쉬었는지 나는 미나에게 소리를 질려다.
“미나!!!!!!!!!!!!!”
나는 미나에게 달려갔다 미나은 얼굴을 팔등을 잡아 죽지마라는 소리로 말을 했지 마 그르치고 못했다. 숨을 가빠 오는지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미나은 말을 꺼내다.
“미안해”
미나은 두 눈에 매여 눈을 감았다.
나는 새파란 비명을 질리다. 눈물에 찬 자국처럼 나는 온 몸에 볼타 올려다. 얼굴에는 양쪽 뽀족하고 모양문신은 생겨다 엉덩이에는 긴 꼬리가 생겨다.
“에스파린 너를 용서하지 못하다!!!!!”
에스파린은 큰 웃음으로 나를 응시 했다.
“하하하하 오너라!!”

싸우는 동안 어느 순간 양신규과 김민식 나타나 길민규을 풀어다.
우리는 도와줄 없이 셋이 밖으로 나갔다.
민신식은 한마디 했다. 아니 모두들 묘을 시커 보는지 대답을 했다.
“내 몫까지 잘 싸워!!”
“그래 고맙다 너희 위해 잘 싸올게!!”
그 말을 하고 셋은 사라지고 돌만 남아 맞서 싸운다.
“너희 마지막 제사 날이다 각오해라!!”
칼 부닥 소리가 요라치게. 흘러나온고 무차별하게 진동 소리에 휘말려다.
다리와 발 사이에 부당히 소리에 발 찍은 소리와 함께 눈이 사별했다.
그리고 마침내 에스파린 목을 가로 세로 찔러 내려찍었다.
목에는 새빨간 피가 호수처럼 퍼 퍽 지게 속아서다.
하늘에는 눈이 내려왔다 작은 한 방울처럼
전쟁은 끝나다 이제 모두 것을 끝나다. 이렇게 시간을 흘러갔는지 과거에 생각난다.
문 박으로 나가자. 어느 순가 무엇가 나타났다.
그게 바로 기생충들(사람) 서서히 내 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눈을 감아다. 그러고 웃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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