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落伍者의사람들(2)

한계일까 지쳐갔는지 몸은 힘들다. 서서히 다가오는 느낌이라고 할까. 아직도 걸음 힘은 남아 있는지 계속 걸었다 저 하늘에는 푸르고 아름답다. 동물들의 새소리와 아름다운 매아리 소리가 들었는지 조용하고 지참 했다. 아참을 걸었는지 아니 다리가 쥐가 나는지 주의 앞에 기생충에 지배 안 당하 사람들이 몇 몃 명 속히 있는지 넷 명은 서 있었고 다가서자 우리를 봤는지 공격 자제로 잡았다 어느 순간 허리 벨트에 안 쪽 주머니를 껴내 고달을 내 던져다. 사람을 아니 뒤에 숨어 있는 향해 던져다.
“읔헉!”
숨박곡질하다 걸려는지 매혹 했는지 이마에 꽂히다.
넷 명은 우리에게 다가와 고개를 숙였다.
한 사람은 우리에게 감사하는 표현으로 말을 했다.
“구해주셔 감사합니다.”
나는 대답을 했는지“그저 우리가 한 일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을까? 우리는 서로에 인사를 나눠 먼 길에 오셔 손님처럼 다정다감으로 얘기를 시도 했다, 시도 하는 보다 대화를 나눠다.
한 남자가 다가와 우리에게 무슨 이유를 물어봤는지 궁금한지 물어봤다.
나는 토라지게 대답을 했다. 나는 “에스파린 놈을 찾고 있다고.“ 주먹을 내새워 금방 화나 포정으로 곤 세우다. 주민들이 에스파린을 잘 알고 있는지 잔혹하고 무섭다고 외쳤다.

낙오자들을 뒤따라간다. 지하 동굴 아지트로.
벽을 지나 차다운 계곡을 지나서 가운데 밤은 찾아왔는지 낙오자들은 쉴 심 없는 달려는지 우리도 여유 시간 없는 빨리 이동 했다. 저위에 산꼭대기에 무느지 돌 벽 사이에 한층 올라다.
연동[淵洞] 곳 아지트로 도착 했다. 커다란 껌껌한 그 속에는 수많은 낙오자가 있었고.
여자 얘들과 노인 몃 명 사람들은 있었고. 그 중에는 털보처럼 생겨 노인 한명은 있었다.
그 노인은 책임감에 추장이라고 할까. 주인 사람들은 우리를 시켜 보았고.
나는 똑같이 그들에게 처다 봤다. 도착하는 무렵 걸고 있는 가방을 내러 놓아 무어가 껴내는지. 가방 속에는 전 사냥하는 토끼 두 마리를 껴내다. 나무을 태여 모닥불을 만들어 여러 가지 채소와 음식을 만들고. 맛이게 먹었는지 배불려다. 추장은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셔 다.
나는 또 다시 그놈을 찾는다고 했다. 그놈은 강하고 잔혹하다고 하다고 했는지 나는 그 놈을 쓰려 꺼야하다고 설명 했다. 기펼 코 놈을 작장 하게 만들어라 했는지 주민 낙오자 분들이 본노가 가득했는지 하지만 낙오자들은 힘이 없는지. 대책은 없었다. 기생충에 지배 당하 사람들 그 두 배로 당하는지 시민들과 힘겨루기가 없었다. 전 에는 맞서 싸워다가 참패를 마저다고 한다.
우리는 힘을 모야 적을 사멸 시켜 자고 했지 마 헛수고 들어갔는지. 허탈 서러웠다.
노인장 추장은 무슨 말로 했다.
“그대들이여 저기 맨 끝 전방 가며 그대가 찾은 놈이 있소 조심해야 하오”
노인 추장은 또다시 말을 건네다.
“우리는 사람을 구하기 자네들처럼 몃 명 젊음 사람 갔는지 돌아 온 것 절망뿐이 없지”
“돌아오는 사람은 없었다고 요?”
“그래 살아 온 사람들이 없는지 커다란 그 행위 있었지... 우리가 할 수 없는 것 여기 남아 구조을 기다려 뿐이라네.”
침목을 가져있는지 무어가 내 뒤통수를 때려는지 침목 마 흘려갔다.
그런 시간은 없었다. 또 가야했다. 그런데. 한명 손을 흔들어 나도 따라 간다 말 껴내 무섭게 뒤따라 어떤 사람도 따라 간다고 외쳐다.
이름은 김민식 키는 180센터 덩치 해 비해 날렵하고 빠르다. 그녀 애인을 죽여 복수로 갔다고 결심 했고 또 다른 안경을 쓴 양식규 170키에 아버지 복수로 가는지 그 어떤 호기심은 발동 하는지 따라간다고 결심 했다. 해는 짓물고 날이 밝았는지 우리는 짐을 챙겨도 모험을 시작 했다.
“모두들 잘 있었어요. 살아 돌아오겠습니다.”
가냘픈 목소리는 인사를 나뉘고 우리는 여행을 시작 했다. 저 멀리 공간 사이로 뛰었단다.
아침에는 춥다 이제 겨울은 다가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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