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落伍者의사람들(1)

숨 숲을 해치고 낙엽은 짓다. 숨이 차고 가빠온다. 춤은 차는지 주저 않아다.
다시 일어난 달려다. 눈앞에는 닥쳐는 대로 나무 가시를 자르겠다.
우리를 기다렸는지 나무위에 우리를 지나가는 것을 시켜 봤는지 모른다.
나무 위 가지나무에 매달는지 날카로운 생겨 창을 우리 쪽으로 내 던져다.
발밑 흙 아차 사이에 나는 놀랬다. 여려 차례로 창을 던져도 흙 밖 사이사이에 던져 간신히
몸 밖으로 피했다. 미나은 양쪽 두 손에 칼날은 변했고 나도 이 따라 발톱을 변했다.
주저 뛰어 내려오는지 나는 두발 없이 그놈 목을 쳤다.
“읔헉”
목은 날아가고 빈틈을 누려 필살 적으로 미나 머리 위로 뛰어 두 놈은 예스 모양으로 내려쳤다. 미나은 한 바퀴 돌아서 놀라로 속도로 칼로 밀려서 입속에 찔러다. 그담에 오른쪽 팔을 그놈 팔을 내려찍었다. 나는 그 적 등을 가로 찍었다. 다리 한쪽은 날아가고 반 토막으로 되고 잔인 하게 비참하게 찔리고 잘리고 했는지 몃 명 놈들이 도망을 갔는지. 바닥에 떨어져 창을 집어 가속도를 적 머리를 관통 했다.
또다신 우리는 달려갔다. 몃 분을 지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몃 분을 지나 후 저기 보이며 작은 집 한 체가 보였다.
벽돌로되 집이지. 허름하고 금방 무너지 같은 집이라고 할까 지붕에는 기아로 되어 있었다.
눈앞에는 우리는 아참을 기다렸는지 길고긴 창에 우리를 응시 했는지 바로 우리에게 돌변 했었다.
“기다리고 있었다 각오해라”
길고 긴 창에 힘차게 날려 바람風을 날러왔고 우리는 제 빨리 방어 자제로 잡았다.
“받아라!”
나는 돌변 상태로 발톱으로 방어를 했고 미나은 적을 가슴 쪽으로 박혀 순간 밀어 치는지 내동치기 쳐다.
앞질러 날카로운 발톱으로 그 목을 노려지마 헛수고 했다.
다신 한번 미나은 적을 빈틈을 세워 애원하게 돌려 어께 쪽에 쑤셔 박아다.
어께에 피가 흘렸는지 긴 창에 후려 갈구는지 벽돌에 부닥쳤는지 벽돌은 깨지고 소리가 가득 했다.
“쾅!!”
우리는 다신한번 적을 내면에 돌려 적을 돌진 하고 압도적으로 얼굴을 살짝 베였다.
칼은 창에 밀어 압도적으로 나는 적을 배를 갈기갈기 발톱으로 매서운 눈빛으로
배를 찢었는지 말 내장처럼 배 밖으로 나왔다. 쓰러지고 우리는 씩는 땀은 흘려있는지
매우 홉사 했다. 더 이상 힘들고 지쳐갔다. 쉬고 섶 퍼다.
주저 않아 버려는지 우리는 바로 코앞에 수독 꽂지를 발견했고 꽂지를 돌려 물을 마시고
허겁지겁 마셔다. 배속에는 밥 달래는 신호가 왔는지. 힘은 빠져 버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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