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변(變)

나는 고양이다 온몸에 철하는 것처럼 남들이 나를 도둑 고양이라고 부른다.
한 마리 고양이가 사람을 피해 저리저리 회피 한다.
나는 특이해 남들 공통점에 달린다. 남들 고양이처럼 검은 고양이 얼록 고양이 갈색 고양이가 있다. 나는 그 눈에 달리 나는 생김새도 달려다. 내 검은바탕처럼 블랙바탕이다.
특이한점이 있다며 꼬리다 꼬리끝부분마 달려다. 아니 나처럼 특이한 고양이도 많이 있을수가 있을거다. 오늘도 배거픔을 달래 남은 음식을 찾는다. 골목길 골목길 마다 해마는 나의 왜곡는 배고픔을 달래수가 있을까. 저기 네모한 쓰레통는 하나가 발견했다. 먹다 남는 누가 벼러을까 남는 음식에 나는 쓰레기통에 한층 튀어 목을 내밀어다. 고색을 숙어 악취같튼 냄새
그래도 나는 먹을 것을 찾는다. 빵조각는 보여다. 낼름 낼름 외쪽 다리발을 내밀어다.
무엇가 내 등에 오싹하다. 나는 느낌는 제빨리 몸부림에 피하다
“피해다”
“이놈 도독 고양이가 에잇!!”
나는 한순간 한 빗자루을 피해 도망 갔는다.
“재수 없는 고양이 아주 쓰레기통을 엉망을 만들어버려네”
“잡어며 해바라 아주 요졸을 내버랴”
나는 눈 깜깐 사이에 도망을 갔다. 아니 작은 틈 사이에 구멍으로 도망을 갔다.
“오늘도 땡 처구나”
허검을 달래기 위해 배거픔을 달래기위해 나는 낙諾을 했다
“배거픈다”
나는 이렇게 생각 했다 나도 인간는 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나도 인간처럼 맛이것 밥먹고 얼마나 좋을까.“
문득 생각하며 그게 소원이러며 좋을까 하지마 그게 꿈이고 현실이다.
오늘도 해가 지고 날이온다. 
 

 오늘 변함 없이 아침이구나 어디서 먹을 것을 찾지.
사람들이 부럽다 아니 너무나 부럽지
늘 아침마다 몸을 풀고 혀을 발을 께끗히 씻어다.
한걸럼 한걸럼 걸어때마다 차속에 숨어 있을마다 지나가는 행인들을 보며
두발 두손 있기에 나는 신기하게 처다본다.
“야옹~~”
한참동아 멍하는 처다보다 나는 갈람길에 외쪽길로 간다.
걸어다가 생각는 것 하나 있었다 나를 이쁘해 주고 귀염게 해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단독 주택2층에 사는 친구다.
어른이고 나를 보살퍼 주지마. 그 부모님들이 나를 시러한다.
하지마 그친구는 나를 좋아한다.
기동 벽돌사이 뛰어 올라 어느새 2층 창문까지 왔다.
창문에 안에는 그 친구가 있다. 무엇을 하는지 정리를 하고 있었다.
나는 창문유리에 발사이에 “똑똑‘ 처다
그 친구는 못들어는지 자긴 한일마 계속한다.
나는 그 눈빛으로 앉어 사이에 그 친구을 처다 봤다.
아참을 처다 보는 나를 보왔다.
“왔네”
그 친구는 서서히 창문앞에 걸어왔다
창문을 열고 방가위 목소리으로 나를 배응 해줬다
“이 자슥 내가 쉬는날이줄 알고 왔구나?”
일요날이나? 글다 오늘 주말이다 그래서 그 친구는 직장을 안갔는 날이구나.
그래도 나는 기본는 좋아다. 그친구는 나를 반가워 주웠다.
나는 애교로 부리다 친구는 다리을 비벼다.
“야옹아 배거픈지?”
그렇다 나는 하루종일 굻어다 배거픈다. 그래서 밥 달라고 애교를 부른다.
“기다려 내가 긍방 먹을 것 가져 올때는까 여기 꼼짝말고 기다려!”
나는 서슴 없이 각인 자세로 가만히 않는다 멍하는 멍때러처럼
아참을 기다러는 순간 그 친구가 왔다.
“오랫 기다러지?”
“자 먹어 참치와생선에 비벼서 아주 맛이 좋을 거야”
동근란접신에 책상앞에 놓아 나는 허점허점 달래 먹었다.
“요 녀석 하루종일 굻어구나 천천히 먹어 채한다.”
나는 눈치 없이 비명 없이 “야옹”한마디 소리에 나는 께끗하게 먹어치워다
잘먹었다. 배볼러다. 그 친구와 함께하는 시간는 한 둘달쯤 될 것 같아
그 친구는 나를 처음에 볼 때 그때 비오는 밤이 있었지.
아스팔트에 빈 도로판에 나를 발견 할즘에 나는 목마른 흉恟 있어지.
배는 홀쪽들어가고 바닦에 누워 나를 잔허리 나를 처다 봤다.
무서움을 암석 그 친구를 나를 만져다가 그만 손을 깨물어지.
그때 한 순간 실수 있어지마 그래도 친구는 나를 등㩐 올려주지
친구는 나를 가슴폭에 안아 비를 맞어 동몰 병원는 갔지마.
밤 늣는 시간에 문열어 시간는 없었지.
그 친구는 한없이 하늘마 처다 봤지. 폭퐁처럼 억세고 차가운 바람에
풍風 억세고 내폼에 안겨 작은 한 마리 고양이가 어디로 가야 할짖 막막 했었다.
강물처럼 물바다에 비에 비서 나는 그 친구가 어디로 가야할짖 나는 냉담 생각 했다.
“그래 집으로 가자”
그친구는 마음을 바꿔 집으로 향했다.
한 20분쯤 달려 갈까? 80평되 단독 주택에 1층에 주인시대가 살고 있어고
2층에는 옥탐처럼 생기 방이 있어다. 방이 좁어지 물래 안방으로 들어 갔처럼
신발을 벗고 얼름 자기방으로 갔다.
“애야 웃는 다 젖고 뭐하는거니 얼릉 웃갈아입고 밥먹어라”
“네 알겠어요”
나는 추워는지 덜덜 떨구 있는 나의 모습는 얼마나 초라하고 따지 없었다.
친구는 얼릉 목욕탕에가서 수건을 꺼네 내 몸을 닥아주웠고 얼름 만저 주워다
“기다려 내가 따뜻한 우유 한잔 가져올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기다렴에 서서히 눈을 감았다
그때 생각하며 그친구가 참 고두사례叩頭謝禮 생각했다.
별서 두달는 넘어가는 사실을.
어느세 해가 지물고 그 친구와 작별을 했다.
“야옹야옹(나는 간다 친구야)“
그 친구는 알아듣는지 친구가 말했다.
“갈라고? 또 언제 볼수 모러겠네 잘 가고 또 와 바이”
나는 친구와 고을 청하고 나는 달벼락에 뛰었다.
그러게 밤는 김어가고. 
 

 한 절에 맨위 뽀족한 모통에 기동에 맨 끔자람에 않아 하늘을 처다 보왔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이 있다. 아참을 처다봤다.
“나도 인간이 되고 싶다”
어쩜 이렇게 인간는 되고 싶퍼까 모르는 마음에 나는 하늘마 처다마 보왔다.
근대 어디순간 하늘에 반짝하는 물체가 땅에 추락하는 모습을 보왔다.
나는 체諦를 확인 하기 위해 지봉에 한층 한층 내려와 수숨없이 달려다.
달려고 또 달려다. 한 200미터(?)까지 왔을까. 어둠 껌껌한 우거진 숲에는 수림樹林가득는 있었다. 나는 천천히 천천히 은금은금 다가왔다. 커다란 12자에 크기에 동근란 모양에 생겨고
그 가운데 한 조금한 옥琰 같은 모양처럼 생겨다. 나는 호기심에 다가갔다.
다가가는 순간에 무엇가 내뒤에 스처가는 기본는 들었다. 나는 뒤를 보왔다.
아무도 없었다. 남들 고양이처럼 눈치 빨리고 도망 갔을꺼데 나는 안그렇다.
그때 한순간 놀라운 모습으로 줄무뇌처럼 생겨 그림자가 나를 덥쳐다. 
 

눈을 뜨는 아침이다 눈이 침침하고 시야가 흐런다. 무엇가 나를 덥처는데 아무 기억도 안놨다. 도체 무엇을까. 가만히 고민을 했다. 대충 모르겠다.
“머리가 아퍼네”
가벼운 마음으로 나는 일어났다 일어 나는 찰래 나는 주전않아 버러다.
“어랴 내가 왜 그렇치?”
눈을 야심했다 눈을 똑바로봤다 넘는 광경에 수림樹林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놀랬다.
내 발는 아니 사람는 손 나는 눈를 큰게 처다보고 손을 보왔다.
그거 내 손는 아니없다. 이상했다.
일어나도 못일어난다 내몸을 처다봤다. 검은고양이가 아니 사람형태가 되어다는 사실는 나는 놀래기도 하고 귀신는 흘러 기본있었다.
“어떻게 되는거지?”
나는 놀라 모습으로 얼릉 자리에 일어나고 내몸는 벌것벗는 한 마리 원숭이처럼 저리 뛰고 저리 뛰었다. 어리 동절한 내모습는 어떻게 해야 나는 까막히 생각 했다.
“그래 그 친구집을 가는거야”
오늘는 월요는날는까 직장가고 집에 아무도 없는 예감에 들어 나는 고양이 횽네처럼 마구 뜃었다.
신기해도 내 모습는 제2의 능력는 될을까? 저 높이 저높이 날려가 빨리 스피드로 달려갔고
저기 타고 저기 타고 점프로 기동에 발에 친구집에 도착하는 무렵 지나가는 사람는 있어고
내 모습을 보며 아니 발갓벗는 내 모습을 보며 변태라고 소리 질러겠지? 그래 빨리 저기 보여는 건너편에 전봇대가 보였다 나는 놀라운 점프으로 전복대을 봍잡고 올라타 친구네 2층에 도착했고 창문을 안잡고 갔는지 창문을 열고 친구 웃장에 기저基底 웃을 입었다.
바쁜 마음으로 웃을 골라 하얀난방티에 파란 청바지가 눈에 들어왔고 얼릉 웃을 입었다.
대층 웃을 입어 웃는 딱 맞는지. 근대 친구 엄마에 목소리가 들었다.
“무슨소리지?”
나는 빨리 창문밖으로 나가 맨발으로 뛰어내려다.
저 너머 파편으로 나는 힘차게 달려다 달려가 보니 놀이터 화장실는 생각 났다.
나는 커버길을 골라 놀이터까지 달려갔다.
바닦에는 모래바닥에 전방에 보이며 작는 화잘실는 보였다.
나는 급한 마음에 화잘실에 달려가 문을 열고 겨울안에 나를 암시 하더니 나를 처다봤았다.
이상하다 내가 어떤 모습을까? 인간에 탈을 쓴 내모습는지 정말 믿어지가 않았다.
뚜럿히 처다보고 또 처다봤었다. 나는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문든 그날 밤는 생각났다.
그렇게 몸이 아퍼다 땀는 흘러고 고통에 몸을처고 화장실문을열고 변기에 토을 했다.
배가 바늘처럼 찔리는 느낌과 매痗여 했다 잠시동안 고통는 사라지고 다신 겨울을 처다봤다.
잠시동안 처다보는 내 모습 어디세 입가에 서서히 흘러는 고뇌 갔았다.
근대 누구다가 내 머릿속에 들리는 압기가 들었다.
내 귀갓에 게속 들어는 메아리 같은 음音는 속삭있었다.
“누구나!? 누구야!?”
“나?”
“누구냐 누구데 도데체 어디에 있지 너는 누구지?”
나는 큰게 외침소리에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나는 큰게 한번 말을 했다.
“누구냐!? 어디 숨어 있는거냐1?”
“니몸속에 있다”
“내 몸속에?”
뭔말는지 나는 실감나는 않는 소리에 알수가 없었다.
나는 다시 대답을 했다.
“도데체 너는 누구지? 원하는 것 뭔냐!?”
내 몸에 있는 그 광음는 짦을 말을 했다.
“니 몸속”
나는 놀라 가슴에 다신 한번 대답을 했다.
“내 몸속라는 무슨소리야?”
“아~하 기억안나는구나?”
“무슨 기억?”
“내가 니몸속에 들어갔는날 기억해”
“무슨 기억......?”
통곡처럼 무슨 말이지 알아들어수가 없었다 어떠 내용는지 나는 자세히 대답을 시도했다.
“니가 왜 내몸속에 있는지 잘 므러겠다 설명좀 부탁해라”
“그날 밤에 기억하지?”
“응 기억해”
“그날밤에 나는 너희 몸속으로 들어갔어”
“내 몸속에 왜 들어 갔는지....이해가 안돼”
“그거 내가 설명해 줄게”
이제 그 이유를 말해주는 것 같다 왜 내 몸속으로 들어왔는지 설명을 서로외 텔로파시처럼
이야기를 들어본다
“나는 너를 인간인줄 알고 니 몸속에 들어갔어”
“내 몸속에?”
“그거 내가 실수 했지마 착오 없기 바란다 그렇지마 니가 인간는 되는것 내가 봐도 참 웃기다”
“내가 왜 웃겨데?”
그애가 나를 비웃어지 낄낄대고 웃었다
“하하하하”
“니가 이상행동으로 인간으로 되는 것 유사세포 떄문일 거야”
“유사세포?”
“우리는 유사세포를 사람외 변형에 만들어 그것을 통해 사람위체해 침투해 인간뇌를 침투하거듣 그래서 인간는 뇌를 통제해서 구제볼능 즉 내 의사 통해 내 행동 마음으로 움직는것 거지”
“근대 나는 왜 안 통했을까?”
“그거 잘 므러겠다 다만 오류가 생겨는지 몰라 니가 인간는 아니 동물에 가까운 떄문에 DNE 문제 결함는 생겨는지 물라 그리고 내가 니 뇌속에 혈투을 못뜷고 이렇게 니 몸 한 가운데 일부마 남아 있을 거야”
“도데체 내몸는 어디에 있는거지?”
“음., 뇌는 뺏고 전부지?”
어이 없다는 말투에 나는 놀랬다. 나는 다시 한번 물어 물어봤다.
“니가 내몸을 빠저 나가라며 어떻게 되야되?”
“못빠저나가”
“왜?”
“너와 나와 한배는 타서는 이제 너의 일부가 되는거야 한마디 말해 영혼히”
나는 놀래 포정으로 컴컴했다
“맙소사”
“걱정하지마 쉽게 말하는거데 한마디 포현하며 기생층이라고 할까? 이렇게 쉽게 생각하며되 대신 너희 능력과 두배 열등 되는 얼마나 고마원 뿐이가 안그래?”
“그렇치마”
그 녀석는 또 다시는 웃어다.
“하하하하”
“왜 이렇게 웃어 나는 심각하는데!!”
“하늘을 처다바라”
“하늘?”
나는 화장실 밖으로 나가 하늘을 처다 봤다 하늘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새와 비행기가 있을뿐 있다. 나보고 뭘 보라는 뜻는가? 그친구가 대꾸 했다.
“조만가 널 찾어로 올 것이다”
황당한 포정으로 말을 했다.
“나를 왜?”
“너를 없애는 것 ”
“나를 왜 없애?”
“그 이유는 두가지 있다.”
그 친구는 두가지를 설명을 했다 도데체 어떻게 뭐라고 대답 할짖 냉담 했다.
“잘 들어 나는 류엔 라고 해”
“류엔?”
“너 이름는 뭐냐?”
“나 이름 없어 그냥 야옹이라고 명청해”
“그래 야옹이? 참 유치하고 하여튼 무無가 하고 내가 자취설명을 해줘지”
“그래”
“나는 ”플레이“라는 나라에 왔어 지구에서 한 철백년 거리지 나는 지구을 맛기 위해 지구을 왔어”
“지구 구하려 왔다고?”
“그래 나는 지구를 구하러 오기 위해 애을 써고 왔지마 우주선을 타고 와는 도중에 뛰따라오는 놈들에 걸려서 우주선에 명증에 버려지 당연히 지구에 떨어저지마”
“그래 그럼 어떻게 되는데?”
“조마간 한돌명씩 지구를 내려와 유사세포을 이용해 서로을 잡아먹고 전쟁을 일어날 거야 그래서 니가 필요해”
“내가? 내가 어떻게 나는 싸움도 못하고 헛발마 처는데도?”
“그래서 내가 너희 능력를 주잖아 나와 같은 힘을 합해 적을 사멸 시커자고!”
“음”
“앞으로 너를 묘喵라고 볼러다”
“묘? 뭐뜻이야”
“바보 한문도 안배워냐?
“내가 고양이데 내가 어떻게 배워!”
“아 그치 묘란 고양이 우는소리 말하는거다 어때 괜차지?”
“나름대록 괜차네”
“그래 이제 너는 묘다 아 배거픈데 밥먹어로 가자”
“그 그래 나도 배거픈네”
“너랑나랑 본성는까 똑같는 반응 할 거야”
“그렇구나”
“자 가자고!”
“어디로?”
“글세 일딱 아무곳으로 가자고 아지트로”
“아지트?”
알수없는 말투로 한 몸으로 되어버리 정체모른 “류엔“ 내 이름를 맘대록 적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어떤 여정을 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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