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어디에서 왔어? - 9살의 빛 안 가르치는 책
황이산 지음 / 하빠꿍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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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타고난 능력으로 스스로 지옥 같은 일상을 견디어 낸다’ 아이의 상상력을 잘 모아서 발전시켜 준 아이의 그림을 잘 모아두어 다섯 권의 책으로 만든 자식이 겪을 아픔이나 슬픔을 대신 겪고 싶었을 부모의 사랑. 부모의 따뜻한 사랑은 아이를 상처로부터 치유한다. 성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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