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 전에 이미 지불하셨습니다
라미 현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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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 이름 모를 곳에서 오로지 외부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의 평화를 위해 대가 없는 희생을 기꺼이 받아들인 UN참전용사들의 거룩한 영혼을 기리고 그 후예들에게는는 긍지의 보람을 우리 후손들이게는 감사의 다짐을 되새기는 증표소서 이 명비를 용사들의 명전에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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