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 필요한 만큼만 읽기, 쓰기, 말하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김범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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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만

읽기, 쓰기, 말하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

김범준

위즈덤하우스

 

http://naver.me/Gw5VmhVL

 

줄이고

줄였더니

줄여야 할 것이 줄여졌다

 

인생의 효율

일상의 행복

줄이는 체질의 힘

 

꽉 차 있는 삶

바쁜 일

분주한 사람들

변하는 세상을 쫓아가느라 조급한 사람들

항상 모자라게만 느껴지는 24시간

 

나는 왜 맨날 시간에 쫓길까?

나는 왜 맨날 고군분투하는 데도 막상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 것 같지?

왜 나는 늘 불안해 하는 거지?

할 일을 다 하면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밀은

대체 뭘까?

 

일과 일상을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결은

 

뭘까?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

 

YES!!!줄여라!!!

?

 

줄이라구!!!!!

 

줄이면 된다구!!!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모두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해내고 싶은가?

 

!!!

 

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제 줄일 준비되셨습니까?~^^

 

!!!

 

시작합니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의사소통의 방법,

인간관계,

업무 방식 등

일상의 모든 분야에서

줄이는 체질로 개선하면서 터득한,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모두 해내도록 이끄는

줄임의 기술을 담고 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만큼만

 

읽고, 쓰고, 말하고, 보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최소량의 법칙으로!!!

여유롭고 평온한 삶을 누리자.

얼마나

보다

어떻게

덜어내기로 이루는

효율적인 삶

 

매일 바쁘게 사느라 지쳤다!!!

쳇바퀴 같이 쫓기는 삶을 살지 않기 위해

필요한 건?

 

불필요한 걸

덜어내는 기술!!!

 

많이, 빨리 하는 게 정답일까?

성취감을 느끼기 보다

오히려 실수와 후회를 하게 된 경험이

더 많지 않았던가?

 

과유불급

 

인생을 잘 산다게 뭘까?

 

삶을 시간 단위로 쪼개 쓰며

바쁘게 사는 게

인생을 잘 사는 걸까?

Oh!!! ~

No!!!

바쁜 거 진짜 너~~~무 진저리 난다 ㅠㅠ

흑 ㅠㅠ

 

단순하게 살자!!!

 

줄이는 체질이 되는 방법

 

필요한 것만

필요한 만큼만

남기고

 

덜어내고

버리자

 

효율적인 삶의 핵심

얼마나 하느냐가

아닌

어떻게 하느냐에

집중

 

선택과 집중

 

바빠서 할 수 없다?

내게 그런 핑계대지마~!

 

여유로운 삶을 위한

줄이는 습관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갖길 바란다!?!?!?

 

- 자신의 말, 글에서

허세, 잡음을 덜어내라!

 

- 필요로 하는 지식, 정보를 얻고자 할 때

전부 다 배워야 한다?

No!

부담되잖아 ㅠㅠ

강박에서 벗어나라!

> 필요한 부분만 찾아내서 습득하라!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인간관계, 소유 외에는

모두 줄여라!

 

간결하지만

효과적인

줄임의 노하우

 

 

줄이는 체질이 되는 법

읽기

쓰기

말하기

보기

생각하고 행동하기

5가지 영역

 

- 읽기 -

지금 나에게

유익한 책,

재미있는 책

필요한 만큼만 읽기

 

- 쓰기 -

상대가 이해하기 좋은

호흡과 방식으로

필요한 만큼만 쓰기

 

- 말하기 -

상대에게 호응하기

할 말 없을 때?

침묵

필요한 만큼만 말하기

 

- 보기 -

아까운 시간, 에너지

낭비하지마라

선별하고

걸러내라

꼭 필요한 만큼만 봐라

 

- 생각하고 행동하기 -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여유 있는 삶을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생각하고 행동해라

 

무언가를 줄이고 버린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욕심과 불안을 놓아라

불필요한 일들을

 

과감히 놓아라

훨씬 중요한 일들을

할 수 있다

 

계속 바쁘기만 한 생활

바꾸고 싶은 가?!?!?!

여유롭고 싶은 가?!?!?!

줄여라!!!

인생이 여유로워지고

일상이 가벼워지는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비움의 미학

미니멀라이프

정리수납전문가

이런 말들이

요즘

떠오르고 있겠는 가!!!

 

채우는 삶이

아닌

비우는 삶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다면

갖고 있지 않은 무언가를 갈구하기보다

갖고 있는 것들 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줄여갈 때

제대로 된 자기 자신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_ 김범준 -

 

김범준

직장인

작가

강연자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행복한 삶의 핵심

일과 일상의 균형

적절한 거리의 인간관계

효율적인 의사소통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해나가는 것

 

지은 책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말투를 바꿨더니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말투의 편집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과 거리를 두는 대화법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팀장의 말투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복잡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걷어내는 힘.’

제대로 된 하나를 만들기 위해

덜 중요한 것을 포기하는 용기

 

선택과 집중

 

핵심 빼고 버리기

 

줄이면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읽기

줄였더니

인생의 중요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줄여서 읽기로 했습니다

다독가多讀家가 아닌 소독가少讀家가 되십시오

인생 리모델링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대단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박증에서 벗어났습니다

한 권의 책에서 단 하나의 문장만 찾아내도 충분합니다

베스트셀러라고 무턱대고 구입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지 않습니다

자기만의 프레임이 확실하면 책을 줄여 읽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이런 독서법은 없었있었나?’

 

무작정 많이 읽으려고 하기 보다 전략적으로 읽어라.

책 선택만큼은 자기 자신이 해라.

타인의 선택에 자신의 독서목록을 의지하지마라.

 

책 한 권에서

나에게 필요한 10퍼센트만 찾아도 대성공이다.

한 권의 책에서 10,

아니, 10문장만 찾아내도 성공이다.

가장 관심 있는 부분만 읽어도 된다.

이것을 찾는 과정이 진짜 독서다.

 

얼마 안 되는 분량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라도 찾아낸다면

책읽기는 대성공이다.

 

쓰기

줄여서 쓰기로 했습니다

줄일수록 더 많은 것이 전달됩니다

신호를 보낼 때는 잡음이 섞여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여백은 채우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불필요한 요소를 생략하면 글이 편해집니다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소리 내어 읽다보면 글이 편해집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 (과거) 본질

> ‘어떻게 쓸 것인가’ (현재) 품질

자신의 글을

타인이 읽어주길 원한다면서

읽을 사람에게

보물찾기를 강요할 것인가?

 

쉽고

편하게,

간결하게

줄여 써라

 

여백의 미

 

전진이 아닌 물러남의 방식으로,

여백에 무엇을 쓰려고 과도하게 애쓰기보다

무엇을 넣지 말아야 할까 고민하라

 

보다 좋은 글이 될 것이다.

 

빽빽하게 들어찬 글자는 그 자체로 답답하다.

 

누군가 자신의 글을 읽도록 쓰고 싶다면,

글의 본질을 잘 전달하고 싶다면,

여백의 활용을 고민하라.

 

말하기

 

줄여서 말하기로 했습니다

말을 줄이면 대화가 풍성해집니다

미니멀스피치

미니멀에는 라이프만 있는 게 아니라

스피치도 있습니다

침묵

할 말이 없을 때는 하지 않습니다

역사상 최고의 연설은 단 열 문장으로 끝났습니다

말을 줄이면 사랑을 받습니다

생각 좀 해보고 말씀드려도 될까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품사는 감탄사입니다

말을 많이 해야 성공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당신도 좋은 보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라이프에만 미니멀이 있는 게 아니다.

 

스피치

말하기에도 미니멀이 필요하다.

 

전달을 방해하는 원인, 판단을 줄여라.

줄여서 말할수록 헛된 에너지의 낭비도 줄어들 테니까.

대화를 나눌 때 자신의 말을 줄이려는 노력,

더 말할 수 있음에도 말을 아끼는 용기,

그렇게 줄여낸 말 한마디가 소통을 만든다.

 

할 말이 많아도,

아니 할 말이 있더라도

그 말을 줄여야 한다.

 

할 말이 없음에도

굳이 한마디 하겠다고 덤비지마라.

 

말하기를 줄이고, 말을 멈출 줄 알아야 한다.

많이 말해야 존재감을 드러나는 것이다.

 

많이 말해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다.

대화에서 제 말이 차지하는 분량 욕심을 버려라

 

보기

줄여서 보기로 했습니다

오롯이 좋은 것만 눈에 담자

타인의 일상에

내가 조증과 울증을 반복할 이유는 없다

알림 부터 꺼라

타인에게 휘둘리지 마라

메일부터 줄여라

꼭 봐야 할 것만 골라서 보는 것도 역량이다

 

좋은 것만 보겠다는 다짐으로

여행을 떠나자

 

여행을 떠나기 전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고 짐을 꾸리자

 

가벼워진 어깨로

더 오래 걷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느끼자

 

불필요한 것

불쾌한 것은 보지 말자

 

진짜 필요한 것들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

 

영혼에 좋은 것들과

마주할 시간을 늘리자.

 

생각하고 행동하기

줄여서 생각하고

줄여서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최대한 줄여라.

너희의 삶이 평온해질 테니.”

하수는 타인에 대해 말하고,

고수는 아이디어에 대해 말합니다

 

쓰레기를 그대로 두면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이게 됩니다

최고의 인테리어는

줄이고

버리는 것에서 시작하고 끝납니다

딱 그만큼의 인간관계에만

 

관심을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100에서 하나씩 줄이기보다는

0에서 하나씩 선택하세요

불필요한 모든 것을 줄입니다

거친 입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줄이고 버리는 만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새벽5시에 일어날 필요는 없습니다

 

불필요한 관계를 줄여라.

필요하다면 가끔 혼자가 되라.

 

진짜 필요한 관계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혼자 있어 평화롭고

즐거운 고독의 홀가분함을 즐길 수 있다.

 

관계도 아닌 것을 관계라고 착각하지 마라.

 

자발적 고독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상처받지 않는다.

 

모든 것을 잘하면 물론 당연히 좋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잘할 역량이 안 된다면?

내가 잘하는 것을 하면 된다.

 

뭘 걱정하는 가?

단지 직장에서의 문제뿐일까?

일상도 마찬가지다.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줄일 수 있어야 한다.

무작정 모두 다 줄이라는 것은 아니다.

경쟁 속에 자신을 던져놓고 괴로워하지 마라.

 

가끔은 뒤로 물러나서 쉬어라.

어찌 매일 달리기만 하냐?

안그래?

 

뭔가 많은 걸 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건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핵심이 무엇인지 고를 수 있는 능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딱 도움이 된다.

 

<핵심만 남기고 줄이는 게 체질>에서는

어떤 것이 핵심인지,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줄여서 읽기

성취하기 위한 시간 활용법

 

줄임의 미학

 

필독서가 딱히 법으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관심과 흥미가 아닌

타인과의 비교를 위해 무리하게 읽지는 마라.

 

한 문장만이라도 책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확실히 추려낼 수 있게 읽어라.

그것이 진짜 읽기다.

 

서울대생이 읽어야 할 100가지 책을 보면

진짜 저기 있는 책을 다 읽고 나면

엄청나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나는 서울대생이 아니다.

갈 실력도 안된다.

100권을 다 읽을 생각도 없다.

그럴 시간도 없다.

읽을 생각도 없다.

 

저자 역시 그렇게 책에 대해서

너무 강박관념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책을 무조건 전부 다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셀렉해서 필요한 부분만 읽을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서평에서도

이 능력이 중요하긴 하다.

 

경영경제, 자기 계발서의 경우

목차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데,

나 역시 이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 한다.

 

목차에서 내가 필요한 내용이 보이지 않는다면

다 읽더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찾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나는 서평을 쓸 때 목차 중심으로 읽고 쓴다.

 

목차에서 관심 있는 부분을 읽고

발춰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읽고

내 생각을 붙여 쓰는 편이다.

 

줄여서 말하기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연설문

245

10 문단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은

모든 것을 뒤엎는 굉장한 일였다

대박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함축은 이런것이다를 보여줬다

 

최대한 단순하게

필요한 말만

이야기하는 것

정확하게 인식되는 말하기였다.

 

이런 스피치가 상대의 감정도 이끌어 낼 수 있다.

, 대화를 한다는 것

나의 여백에 상대를 채우는 행위다.

 

어떤 피드백으로 반응하냐에 따라

감정과 호응을 이끌어 내느냐가 다를 수 있고

진실이 전달되려면

최대한 간결해야하며

선택권을 줄수 있는 말이어야 한다.

그 어렵고도 쉬운 실례가 바로 감탄사다

 

줄여서 쓰기

책을 쓰는 것은 작가들이

'글은 쉽게, 줄여서 써야 한다'고 한다.

 

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줄여서 쓰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글을 쓸 때 불필요한 요소를 생략하면

글이 편해지고 짧아진다.

 

줄일 수 있는 것의 대표적인 것

접속사다.

 

접속사는

단어, 문장, , 절 등을 연결하는 품사로

종류도 다양하다.

 

접속사가 들어가면

글이 길어지고 답답해 보인다.

 

접속사를 모두 빼고 글을 읽어보아도

글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

 

접속사를 줄인 문장은

군더더기를 생략하여

필요한 부분만 드러낸 문장이 된다.

 

접속사를 예로 들기는 했지만 ^^;;

이 생략한다는 것이......

불필요한 요소를 생략한다는 것이

글에서

생략할 만한 것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

그 만큼의 능력이 되는 사람이였을 때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

 

줄여서 보기

불필요한 매스미디어 노출 때문에

팩트체크도 힘들고

타인에게 휘둘리는 경우가 많다.

 

매체의 수용과

접근수단을 줄이는 것도

삶을 더욱 주체적으로 만드는 한 방법일 수 있다.

 

나는 티비를 안 본다.

내가 티비를 안 본 지는 꽤 오래 되었다.

티비를 안 본지가......

기억이 잘 안난다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서 본다.

내가 보고 싶은 시간에,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

나는 일종의 미디어편식쟁이인 셈이다.

 

나는 채널에서 보여주는 데로 보는 게 싫다.

내가 바보가 된 것 같아서 싫다.

내가 마치 꼭두각시가 된 것 같지 않은가?

 

나는 내가 계획하고

내가 원하는 데로 조절해서

내가 보고 싶은 데로 보고 싶을 뿐이다.

그런 내 모습을 내 아들도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고 닮아가길 바란다

 

줄여서 생각하고 행동하기

생각은 말과 행동을 지배한다.

불필요한 생각을 줄이면

불필요한 말과 행동도 당연히 줄어든다

이는 계속해서 추진력을 받을것이다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이상에 가까운 삶을 살수 있도록

우리들을 안내할 것이라고 믿는다.

 

무소유

 

당장 주위를 둘러보라!

불필요한 것들에 메여

뭔가를 빨리, 많이, 계속, 자꾸,

쉬지 않고 해야만 한다?

 

이런 강박관념에 무의식적으로 사로잡힌 채로

에너지를 소비하고,

감정을 낭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지 않은가?

 

줄인다는 게

말처럼 쉽게 되는 게 아닌게 다.

그러니까 다들 꾸역 꾸역 바쁘게

아직도 저러고들 살고 있는 거겠지?

 

인생의 여유를 누리고 싶은가?

나를 돌아보고 싶은가?

이 책을 읽을 시간을 낼 수 있겠는 가?

 

용기를 내라!!!!!

 

본 글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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