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 쉽게 얻은 사람은 모르는 일의 기쁨에 관하여
김경호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김경호 지음

허밍버드


모두 다 꽃이다.

모두 꽃 피는 시기가 저마다 다를 뿐, 모두 꽃 봉오리다.


한 번에 잘 되지 않는 나에게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을 선물합니다.

쉽게 얻은 사람은 모르는 일의 기쁨에 관하여

한 번에 잘 되지 않는 나는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을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

오래 걸리는 만큼, 더 넓고 깊어질 너에게

한 번에 잘 되지 않는 나에게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을 추천합니다.

선을 그어 한계를 만들고 그 프레임 안에 굳이 가두지마라.

인정 받고 확인 받으려 하지 마라.

방향이 맞다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힘겹더라도 손을 놓지 마라.

기회는 언제 올 지 모를 일이다.

KEHTKDBOOKSTORY

으나책빵

2021.04.28.수

By 으나


오늘도 역시나 헥~ 헥~ 아이들과 땀 흘리며 열심히!!! 수업합니다~*^^*

오늘은 한 달에 한 번 마지막 주 수요일!

달을 마감하는 평가하는 승급심사날

두근 두근

흰 도복에 흰 띠

사락 사락 도복 소리

떨리는 수줍은 기합소리

초심......

Q. 첫 승급심사를 앞둔 태권도 흰띠에게 태권도 품새 태극1장은?

A. 한 번에 잘 되지 않는 너무나 어색한, 세상 참! 살다~ 살다~ 뭐 이런게 다 있나! 이게 뭐라고 아니 이게 왜 이렇게 잘 안되냐~ ㅠㅠ


요즘 무기력에 빠진 아들

"다 하기 싫다!!!"를 외친다.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뚝배기는 서서히 뜨거워진다.

지금은 현재가 아닌 예전의 결과물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매일 스스로 오래 꾸준하게 꼬박 꼬박 말이 쉽지 참 어렵다

초등6년개근상은 정말 대단한 거다

예전의 실패, 도전, 인내, 노력, 견뎌냄의 결과들이 쌓여 이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엄마가 봐 온 아이들......

포기한 아이들...... vs 포기하지 않고, 결국 이겨 낸 아이들.....

셀 수도 없는 많은 결과들이 증명 해 주는 변하지 않는 것....

지금의 실패와, 도전과, 인내와 노력이, 견뎌냄이 쌓여야 앞으로의 아들이 더욱 더 단단해 질 수 있음을 받아들이길

대기만성 《노자(老子)》 41장에서 나온 말이다

大 : 큰 대 器 : 그릇 기晩 : 늦을 만 成 : 이룰 성

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말.

삼국시대 위(魏)나라에 최염(崔琰)이라는 이름난 장군이 있었다. 그에게는 최림(崔林)이라는 사촌동생이 있었는데, 외모도 빈약하고 출세가 늦어 친척들로부터 멸시를 당하였다. 하지만 최염만은 그의 재능을 꿰뚫어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큰 종이나 큰 솥은 그렇게 쉽사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큰 인물도 성공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내가 보기에 너도 그처럼 대기만성형이다. 좌절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네가 큰 인물이 될 것이다." 과연 그의 말대로 최림은 후일 천자를 보좌하는 삼공(三公)에 이르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나이 들어 성공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흔히 사용되고 있다.


한 번에 잘 되지 않는 나에게, 아들에게, 제자들에게, 지도진들에게, 남편에게, 주변 지인들 (지도진들) 에게,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한 번에 되지 않았기에 한 번 더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단단해질 수 있었던"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을 추천하고 싶다.


매일 매일 숨 가쁘게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속한 1인...... 저요!!! 저 ^^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18년 차 직장인인 저자가 경험을 녹여 살뜰한 조언과 격려를 주고자 출간한 감성에세이 《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

'왜?'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오래 걸릴까?'

'뭘 해도 한 번에 되는 일이 없을 까?' 저만 이런 고민하고 있는 게 아니었더라구요~ ^^

세상의 기준과 속도에 못 미쳐 속상하고, 낙담하고 있는 분들이 저 말고도 많이 있으셨나봐요?~^^


베스트셀러더라구요~*^^*

이야~~~*^^*

전 베스트셀레인지는 모르고 선택했었는 데~^^

읽다 보니 왜 베스트셀러인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사람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술~ 술~ 넘어가지는 편안하면서도 잘 이해되고 공감 가는 저자의 이야기들~^^ 이런 책이니까 다들 입소문을 내주신거겠죠~^^

저도 브런치작가가 되고 싶어서 요즘 1일1책1서평 하면서 틈나는 데로 브런치에 글 저장하고 있거든요

아직은 저장을 몇 개 못 했어요.

이제 서평은 줄~ 줄~ 잘 적히는 데.....

이상하게 브런치만 적으려고 하면...... 

얼음이 되는 건 왜 그러는 걸까요~^^;;

하핫~^^

하긴~^^;;

생각해보니깐요

그러고 보니 서평도 불과 처음에 2021년 1월 쯤이였던가?

엄청 긴장하면서 서평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

브런치도 곧 편안해지겠죠~^^

이 책 이름이 딱 저를 두고 하는 말이네요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서서히 적응이 되겠지요

저도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같은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네요~^^


저자의 대학교에 바보 목련이 있었다면 제가 다닌 대구경상여자고등학교에는 바보 목련 처럼 일찍 겨울에 눈 내리는 데 꽃을 피우는 미친 개나리가 있었어요.

잊고 지냈었는 데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읽다가 다시 떠올랐네요.

대구경상여자고등학교에 그 미친개나리는 아직도 교정에 있겠지요......

결국은 피었다가 지고 말터인 데 뭐가 그리 급했을 꼬......

뭘 해도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사람이 있다.

대학을 입학하는 속도도, 진로를 결정하는 시기도, 직장을 구하는 과정도, 조직 안에서 적응하고 성과를 내는 일조차 쉽지 않은,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

이 책을 쓴 김경호 앵커도 그렇다.

학창 시절 축구를 할 때도, 공부를 할 때도, 하물며 고스톱을 배울 때도 아등바등 오만 정성을 다 쏟아야 겨우 따라잡을 만큼,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사람.

조직 안에서도 낯가리는 성격에 튀지 않는 모습으로 묵묵히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던 기자였지만, 입사 15년 만에 '앵커'의 꿈을 이룬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을 '한 번에 되지 않는 것'에서 찾으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한 번에 되지 않았기에 한 번 더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사회가 정한 기준과 속도에 못 미쳐 스스로를 함량 미달처럼 느껴본 적 있지 않은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를 읽어 보길 추천하고 싶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은 남들은 쉽게 이루는 성취도 한 번에 잘되지 않아 삶이 지치고 버거운 이들이 읽어보면 위로 받고 힘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이기 때문이다.


기다림이 힘든 이유돌이켜보면 내 가장 큰 경쟁력은 ‘한 번에 되지 않는다’는 거였다.

무엇을 하더라도 한 번에 되지 않았기에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었고, 한 번 더 준비할 수 있었으며, 한 번 더 숙성시킬 수 있었다.

그 속에서 단단해진 내공과 깊어진 공감 능력은 좀 늦게 도착한 목적지에서 어렵게 찾아오는 기회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다.

내가 나를 기다려준다는 것

기다리는 시간은 결코 버리는 시간이 아니다.

기다려본 적이 없는 사람은 알 수 없는 더 가치 있는 것을 배우고 채우는 시간이며, 기다림이 끝난 뒤 펼쳐놓을 소중한 것을 잘 모아서 차곡차곡 쌓아놓는 시간이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사람는 기약이 없기 때문이다.

기다림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그 끝에는 뭐가 있는지 알 수 없기에 쉼 없이 준비하고 인내해야 한다.

그만큼 내공이 깊어진다는 건 기다림이 주는 선물이다.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람은 더 성숙하며 단단해진다.

공감과 이해심도 더 깊어진다.

어쩌면 뭐든 한 번에 되지 않는 게 더 감사한 일일 수 있다.

낯가림이 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

나는 우리 팀에서 몇 번 타자일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달리는 말도 채찍질만 하면 아프다

“달리는 말에 너무 채찍질을 하면 말도 아파요.”

열심히 앞만 보며 달리고 있는데도, 있는 힘을 다해 뛰고 있는데도 계속해서 채찍질만 당한다면 말은 어떻게 될까.

젊은 시절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사는 건 분명 가치 있는 일이지만, 다시 돌아오지 못할 젊음을 무언가를 위해 준비하는 것만으로 다 써버린다면 그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내일을 위해 오늘이 꼭 고달플 필요는 없다.

아프지 않아도 청춘은 그 자체로 빛날 자격이 있다.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고민은 지금도 많은 직장인들이 쉽게 결론 내리지 못하는 영원한 ‘화두’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직장인에게 적성에 맞지 않으면 과감히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떠나라는 조언은 공허한 외침에 불과하다.

난 마흔이 다 된 나이에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꿈을 향해 다시 도전에 나섰지만 직장을 그만두지는 않았다.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중 꼭 하나만 하라는 법은 없다.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한 가지에 가둬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훨씬 더 많아진다.

지금 이 순간, 자꾸만 마음속에서 꿈틀대는 무언가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할 수 있을까’ ‘잘될까’ ‘시간이 날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봤으면 좋겠다.

그럼 생각하지도 못한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결국 잘되면 좋겠지만 잘 안 되면 또 어떤가.

꿈을 향해 달려간 시간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잘나가는 사람은 눈빛으로 배려한다

눈은 입보다 훨씬 더 많은 말을 해서, 눈빛만으로 상대에게 깊은 위로를 줄 수도 있고, 때로는 그 눈빛 하나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어떤 말이나 행동 없이도 상대방을 그 자리의 주인공으로 만들 수 있고, 주변인으로 밀어낼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사람들에게 보내고 있는 눈빛이다.

그 소중한 눈빛을 무심코 버리지 않고, 여러 사람에게 값지게 나눠주려면 연습도 하고 훈련도 해야 한다.


꿈에 선을 그을 필요는 없으니까

만약 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섣불리 꿈을 포기했다면 어땠을까.

바뀐 세상에서도 기회는 내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설사 기회가 오더라도 나는 잡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어딘가에서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꿈을 힘겹게 붙잡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쉽게 그 손을 놓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바뀐 세상이 무엇을 요구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가 스스로 꿈에 선을 그을 필요는 없다.

꿈은 꾸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행복을 주며 지친 삶을 버텨낼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주기 때문이다.

한 번에 잘되지 않는 나에게

오래 걸리는 만큼, 더 넓고 깊어질 나에게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내가 나를 믿고 기다린다는 것'

뭘 해도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사람이 있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

아등바등 오만 정성을 다 쏟아야 겨우 따라잡을 만큼, 남들보다 오래 걸리는 사람.


묵묵히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던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자신의 가장 큰 경쟁력을 '한 번에 되지 않는 것'에서 찾으며, "무슨 일을 하더라도 한 번에 되지 않았기에 한 번 더 고민하고 준비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은 남들은 쉽게 이루는 성취도 한 번에 잘되지 않아 삶이 지치고 버거운 이들을 위한 책이다.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로 꿈을 포기해야 할지 갈등하는 이룬 게 없어 우울한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해야 업무를 끝내는 직장인 등


사회가 정한 기준과 속도에 못 미쳐 스스로를 함량 미달처럼 느껴본 적 있는 보통의 우리에게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해나간다"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세상의 기준과 달라 위축되어 있을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꽃 피는 시기가 저마다 다를 뿐, 우리 모두 꽃봉오리라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다


세상의 편견과 편협한 잣대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세상의 모든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글

희망의 노래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결심한 뒤에야 원하던 것이 주어졌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내가 나를 믿고 기다린다는 것'


남들보다 앞서야 부러움을 사고,

빠르게 자리를 잡아야 인정받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꿈을 이룬 한 사람이 있다.


"속도의 기준으로 본다면 나는 패배자"라고 말하는 그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결심한 뒤에야 겨우 원하던 것이 주어졌다.


몇 번씩 넘어지고 난 뒤에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기에 남들보다 늘 늦었지만, 남몰래 간직해 온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 또한 '한 번에 되지 않았던' 실패의 경험과 기다림의 시간 안에서 찾는다.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은 세상이 알아봐주지 않더라도 나 자신을 믿고 기다렸던 경험을 통해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져 불안하고 초조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다.


"기다림을 위해 필요한 건 스스로에 대한 믿음"

주변의 시선이나 세상이 정한 정답이 아닌,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가기를 초대한다.


쉽게 얻은 사람은 결코 느낄 수 없는 일의 기쁨

쉽게 얻었다면 발견하지 못했을 마음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람은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다"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로 여겨지는 사회에서 더 가치 있고 힘 있게 다가온다.


숨 가쁜 속도전으로

끝 모를 긴장과 불안의 나날


"오래 걸리는 만큼, 더 넓고 깊어질 나 자신을 믿으라"

"내가 꿈에 선을 그을 필요는 없으니까"


일터에서, 일상에서 고군분투하며 나 자신을 의심하는 나에게 건네는 응원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이 담고 있는 38가지 이야기


"내가 스스로 꿈에 선을 그을 필요는 없다"는 문장으로 수렴된다.


"만약 세상이 날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섣불리 꿈을 포기했다면 어땠을까. 바뀐 세상에서도 기회는 오지 않았을 것"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꿈을 힘겹게 붙잡고 있는 이들에게 꿈을 간직하기를 초대한다.


"내 개성과 재능을 꽃피울 때는 반드시 온다"


막연한 꿈과

녹록치 않은 현실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남들보다 느리지만,

그만큼 섬세하고

사려 깊은 시선으로

발견한 일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살뜰히 조언한다.


"꼭 4번 타자가 아니어도 괜찮다"

"각자 재능에 맞는 역할이 있고 모두가 의미 있는 플레이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갖추어야 할 태도'


소극적이고

낯가리는 성격 때문에 고민하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낯가림이 단점이 아닌

개성인 이유


능숙하고 화려한 사회생활의 테크닉과는 다른,

투명함과

솔직함으로

있는 그대로의 경험을 진정성 있게 풀어낸다.


나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렸던, 먼저 걸어온 이의 조언

자기 자신을 의심하고 있을 나에게 다사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한번에되지않는사람 #김경호앵커 #허밍버드출판사 #리뷰어스서평단 #직장인책추천  #에세이추천 #책스타그램 #책선물 #책글귀 #책리뷰 #책읽기


리뷰어스클럽카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