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과 북극곰 - 북극과 남극에 대한 시원하고 멋진 안내서
얼리샤 클레페이스 지음, 그레이스 헬머 그림, 김아림 옮김 / 생각의집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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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과 북극곰을 시작으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이 펭귄과 북극곰이 전부를 다 해결 해 줄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도 말해주고 싶어요.
과학책은 문을 열어 주는 책, 마중물이기에 이 한 권이 끝도 아니고 전부도 아니예요.
시작인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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