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혁명 - 뉴노멀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이동배.이호건 지음 / 월요일의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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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팀장 혁명

ㆍ저자: 이동배, 이호건

ㆍ발행: 월요일의꿈

ㆍ분야: 경제경영 > 경영

 

뉴노멀 시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력해진 팀장들

이제 팀장의 낡은 상식을 버리고

새로운 표준을 세워야 할 시간이다!

뉴노멀 대전환의 시대

리더는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켜내야 하는가!

시대가 새롭게 요청하는 팀장의 새로운 상식

뉴노멀 리더십

저성장 시대

설상가상 코로나19 팬데믹까지 덮쳤지만 달성해야 할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

철저히 개인화된 구성원들을 데리고 어떻게 협업하며 성과를 내라는 말인가!

52시간 근무제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데 오히려 생산성은 높여라?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계획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성과평가만 내리면 따지며 달려드는 팀원들

그들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

나 때는 말이야!”

차갑게 날아와 온몸에 꽂히는 싸늘한 눈빛들.

모두 모이세요, 회의!”

언택트 시대에 대면 회의를 소집하다니!

개념이 있는 건가?

(나 때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문자메시지

팀장님, 저 오늘 연차 쓰겠습니다!”

설상가상

회사 그룹웨어의 전체 공지 사항

“18시 정각부터 회사 전체 PC-OFF!”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팀장 노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돌아오는 시대의 응답은 이렇다.

팀장님, 죄송합니다만 이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뉴노멀 대전환의 시대

팀장으로 대표되는 리더들에게 더욱 가혹한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성과 부진의 원인이 저성장과 코로나 팬데믹에 있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조직은 절대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은 또 어떤가?

철저히 개인화된 밀레니얼과 Z 세대들.

가치관도 너무나 각양각색

돈과 승진만으로는 동기가 부여되지 않는 그들.

협업으로 이끌지 못하면 좋은 성과를 낸다는 건 어불성설이 되어버린 시대.

새로운 시대에 팀장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해법은 리더십에서 찾아야 한다.

현재 팀장들이 배워오고 겪어왔던 20세기형 리더십으로는 절대 21세기형 구성원을 이끌 수 없다.

리더십에도 새로운 표준이 필요해졌다.

리더십의 혁명이 필요해진 것이다.

 

허물을 벗을 수 없는 뱀은 파멸한다!”

(아침놀, 니체)

허물을 벗을 수 없는 뱀은 파멸한다.” 저자들은 니체의 아침놀을 인용하며 뱀에게 허물을 벗는 일은 삶의 필연적 단계이자 성장의 계기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한다.

생존을 위해 팀장은 필사적으로 허물을 벗고, 끊임없이 뛰어야 한다. 그것도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 해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변하지 않았다. () 다만 새로운 질서와 표준에 적응해야 하는 문제가 과제로 주어져 있을 뿐이다. 뉴노멀 시대는 조직의 성과를 책임지는 리더에게 더욱 힘든 과제를 부여했다. 리더는 상황이 어떻든 간에 () 스스로의 힘으로 뉴노멀이라는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야 한다. 그것이 오늘날 리더에게 새롭게 주어진 특명이다.”

계속 뛰어도 제자리인 것이 이상해요!”(거울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더 나아가 루이스 캐럴의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나무 아래에서 붉은 여왕의 손을 잡고 계속해서 달리던 앨리스가 계속 뛰어도 제자리인 것이 이상하다며 묻는 인상적인 장면까지 소환한다.

이 장면에서 여왕은 제자리에 있고 싶으면 계속 뛰어야 한다고 답한다.

 

니체의 허물을 벗지 못하면 파멸하는 뱀과 쉬지 않고 뛰어야만 제자리를 유지하는 앨리스의 이야기는 오늘날 팀장들에게는 비유를 넘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되고 말았다.

 

기업 현장에서 오랜 세월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해오며 기업조직과 직장인들의 현실을 온몸으로 겪어온 이동배, 이호건 두 경영학 박사는 이러한 시대의 요청에 맞게 새로운 리더십을 정리해, 신간 팀장 혁명(월요일의꿈 펴냄)에 담아냈다.

 

3부로 구성된 팀장 혁명

1부에서는 뉴노멀 시대에 완전히 달라진 경영환경과 구성원들의 가치관, 그리고 이러한 요인들이 어떻게 리더십 위기를 불러왔는지에 대해 다루면서,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부와 3부는 각론으로 팀장 혁명을 위한 구체적인 이론과 방법론을 다룬다.

2부에서는 구성원과의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기술을 다루면서, 동기부여·소통·협업·코칭·주도성 강화 등의 세부 주제를 이야기한다.

3부는 뉴노멀 시대에 효과적인 업무관리의 기술에 대한 것으로, 스마트워크·시간관리·리스크관리·성과관리·회의운영 등의 개별 주제를 다루고 있다.

 

뉴노멀 시대, ‘팀장 혁명을 위한 최소한의 마인드 혁명

동기부여, ‘올드노멀리더는 아직도 연봉으로만 유혹한다

언택트 회의, 불편하면 차라리 매일 하라!

협업, 나무 사고에서 리좀(rhizome) 사유로

코칭의 새로운 패러다임, ‘너와 나 함께성장

스마트워크, 업무의 군살을 쫙 빼고 무조건 본질에 집중하라

시간관리, 4가지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이긴다

리스크관리, “넌 항상 플랜B를 가지고 있구나!”

성과관리,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를 인정한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리더들에게 도래한 뉴노멀 시대 또한 마찬가지다. 결국 이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는가

얼마나 새롭게 혁신하고 창조하는가에 따라 리더의 미래가 결정된다.

새로운 표준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과거의 낡은 리더십으로는 더 이상 아무런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뉴노멀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시대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리더의 혁명적인 자세가 더욱 절실해지는 이유다.

1부 뉴노멀 대혁명의 시대, 팀장의 새로운 표준을 세워야 할 시간

1. 21세기, 거대한 전환의 시대가 왔다

뉴노멀이라는 피할 수 없는 소용돌이

뉴노멀을 대하는 팀장의 자세

2. 뉴노멀은 위기, 위협이자 기회의 시대

뉴노멀 시대, 무엇이 달라졌는가?

저성장

불확실성

신기술

비대면

개인화

새로운 절대명령 무조건 유연하게 적응하라!

3. 뉴노멀을 사는 샐러리맨의 새로운 가치관

20세기 앙시앵 레짐이 무너졌다

MZ세대 샐러리맨의 뉴노멀 가치관 다섯 가지

조직보다는 개인의 행복

절대가치 워라밸

직장이나 직업은 수단이자 과정이다

조직의 위계는 조직의 위계일 뿐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많다

4.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력해진 팀장들

위기의 팀장 리더십

그렇게 강력했던 리더의 권위는 왜 갑자기 사라졌는가?

권위의 종말

정보민주화

위계구조의 붕괴

더 이상 나를 지켜주지 않는 조직

안티 꼰대!

 

이처럼 권위의 종말, 정보민주화, 위계구조의 붕괴, 조직이 개인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생각, 안티 꼰대 문화 등이 서로 맞물리고 상승작용을 하면서 리더십 위기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리더는 심각한 리더십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리더 자신의 잘못 때문만이 아니다. 바뀐 환경이 리더로 하여금 시험에 들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를 해결해야 할 책임은 리더의 몫이다. 리더는 상황이나 이유 불문하고 조직을 잘 이끌어 성과를 내야 하는 운명이기 때문이다. 뉴노멀로 인해 리더십 위기가 찾아왔다 하더라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새로운 리더십을 정립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리더의 책임이다. 결국 뉴노멀 시대의 리더에게는 새로운 과제가 하나 더 주어진 셈이다. 뉴노멀로 인해 위기에 빠진 리더십 구하기가 그것이다._ 4.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력해진 팀장들, 73

 

5. 뉴노멀 팀장을 위한 마인드 혁명

방하착 정신, 내려놓고 또 내려놓는 힘

뉴노멀 팀장을 위한 세 가지 생존 마인드

구성원과의 관계를 근본부터 리셋하라

더 이상 복종은 없다, 자발적으로 따르게 하라

철저히 투명하게, 무엇보다 민첩하게

 

요약해보자.

Q. 뉴노멀 시대를 맞이한 리더는 리더십의 관점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가?

A. 무엇보다 구성원과의 관계를 근본부터 새롭게 설정해야 한다.

 

강한 결속에서 -> 약한 결속으로,

경직된 집단보다는 -> 자유로운 커뮤니티로,

조직에 대한 적정 로열티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한다.

(부하직원을 복종하게 만드는)

거래적 리더십보다는

-> (스스로 따르게 만드는)

변혁적 리더십으로 전환해야 한다.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조직관리의 투명성과 민첩성을 높여야 한다.

리더가 자신의 윤리적 수준을 높이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결국 뉴노멀의 파도를

효과적으로 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리더 스스로가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무기로

자신을 재무장해야만 하는 것이다.

_ 5. 뉴노멀 팀장을 위한 마인드 혁명, 90~91

 

2부 뉴노멀을 대하는 팀장의 혁명적 태도

1 : 인간관계를 위한 새로운 표준

6. 동기부여 : 올드노멀 리더는 아직도 연봉으로만 유혹한다

물질적 보상에도 시큰둥한 이상한 나라의 MZ세대들

가치관 대혁명 시대

20세기형 동기부여 방식의 종말

시대에 맞게 MZ세대를 동기부여하는 방식

보편적 욕망의 종말!

개별 욕구에 맞춤형 자극으로

불만족 요인보다 만족 요인에 집중하라

구성원 개인의 인생 목표와 연결하라

7. 소통

언택트의 맛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언택트 - 소통이라는 모순

 

하지만 비대면으로 소통하면서 김 팀장은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다. 비대면 소통으로는 자신의 지시가 부하직원에게 제대로 전달되었는지 확신하기 어렵고, 상대방의 생각이나 태도를 파악하는 데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 온라인 메신저를 통해 업무 지시를 내려도 아예 확인조차 하지 않는 경우

 

도 생겨났다. 대면 상황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 언택드(비대면)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말로 전달하면 간단히 끝날 대화도 문자메시지로 전달하려니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문자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는 데도 한계가 있고, 맞춤법이나 오탈자도 신경이 쓰였다. 그 결과, 구성원들과의 소통이 예전만 못해지고 인간관계마저 소원해지는 느낌이 든다._ 7. 소통 : 언택트의 맛,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112

 

피할 수 없는 언택트 - 즐겨야 이길 수 있다

시대에 맞게 언택트로 오류 없이 소통하는 방법

스몰토크 - 소소하게 시작해서 위대하게 끝내라

디지털 문자는 늘 마음의 온기를 원한다

업무 관계를 넘어 인생의 친구가 되는 즐거움

8. 협업

뉴노멀 시대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

지극히 개인적이고 철저히 이질적인 세대와 함께 일한다는 것

개인화를 인정하면서 협업을 해야 하는 시대

시대에 맞게 개인주의자를 협업으로 이끄는 방법

나무 사고에서 리좀 사유로

조직의 막힌 담 사일로를 제거하라

따로 또 같이 협업을 문화로 만들어라

9. 코칭

교학상장

가르침의 새로운 패러다임

원하지도 않는 이를 코칭한다는 것

코칭의 새로운 기준

너와 나 함께 성장

시대에 맞게 함께 성장하는 코칭 방법

리더의 두 가지 조건 솔선수범과 학습 민첩성

효과를 두 배로 키우는 프로세스의 힘

뉴노멀 코칭 마인드 교학상장

10. 주도성

주도적 업무수행자로 바꾸는 방법

주인이 아닌데 어떻게 주인의식을 갖게 하는가?

열정과 몰입으로 사는 주도적 업무수행자

시대에 맞게 노예를 주인으로 바꾸는 방법

회사가 아니라 내 인생의 주인이다

개인 맞춤형 접근을 위한 역량-가치 매트릭스사용법 영감으로 내면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3부 뉴노멀을 대하는 팀장의 혁명적 태도

2 업무관리를 위한 새로운 표준

11. 스마트워크

워크다이어트로 본질에 집중하는 법99

근무시간은 줄어드는데 생산성은 높여라?

업무의 군살을 똑똑하게 빼는 법, 워크다이어트

시대에 맞게, 업무를 날씬하게 만드는 워크다이어트 비법

ERRC 매트릭스

가치혁신을 위한 마법의 도구

우선순위를 따져야 고부가가치 업무가 보인다

12. 시간관리

뉴노멀 시대에 일을 잘한다는 것

스마트기기, 신의 선물인가 악마의 유혹인가

스마트워크의 핵심은 시간관리

시대에 맞게, 스마트하게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네 가지 시간을 구분하라

증명된 지혜, 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

액션 트리거로 즉각적 습관을 만들어라

14. 성과관리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를 인정한다

모두가 인정하는 성과평가는 가능한가

성과관리, 과정은 공정하게 결정은 쌍방향 소통으로

시대에 맞게, 잡음 없이 성과를 관리하는 방법

해머형보다는 핀셋형으로 지도하라

낄끼빠빠 파워

피드백,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 육성을 목표로

15. 회의운영

언택트 시대에 회의 생산성을 높이는 법

회의를 할 때마다 회의감이 든다

언택트 상황에서도 회의는 계속되어야 한다

시대에 맞게, 비대면으로도 회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비대면 회의? 불편하면 차라리 매일 하라

사전 준비가 회의 생산성의 80%를 결정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처한 상황과 비교 해 가면서 읽었다.

저자의 생각과 내 생각에 차이는 없는 지 의심 해 가면서 읽었다.

이 책의 내용 중에서 취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지 당장 적용 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을 까 고민하면서 읽었다.

 

나는 곰곰히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내 교범시절, 사범시절, 수석사범시절, 지도관장시절......

 

임신ㆍ휴직ㆍ육아 후 프리랜서시절, 방과후학교 교사시절, 해법영어지사근무시절, 교원에듀근무시절, 독서논술선생님근무시절, 도서관봉사시절.......

 

평일 오후에는 아이들을 지도하고 ^^

평일 오전에는 봉사하고 있는 요즘 ^^

 

상하관계가 굉장히 막!!! 복잡하게 되어있는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이 아니지만 리더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변해야 한다는 내용의 이 책은 나를 다시금 동기 부여 하게 해 주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나의 정신무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점검하고 반성하고 재정비 해서

미래를 준비해야

~~~!!! 재도약 하지 않겠는 가 ^^

 

 

남편과 함께하고 있는 사범님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하루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날들이기에 ^^;;

사실 책을 읽는 다는 것이 선뜻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안다

이해한다

나도 그랬었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사실 나도 40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존재다

많이......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인정하자

스승님이 보시기에는 아직도 ^^;;

울 엄마, 아빠, 시어머님, 시아버님, 시누, 언니가 보시기에는 아직도 ^^;;

동문 대학교 지도 교수님들께서 보시기에는 아직도 ^^;;

마냥 서툴고 더 배워야 할 존재인 나 ^^

 

내가 바뀌면 내 주변이 바뀐다

 

인생의 친구는 즐거움이다.

즐겨야 이길 수 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늘 마음의 온기를 원한다.

소소하게 시작해서 위대하게 끝내라

 

개인화를 인정하면서 협업 회의는 매일 하라

 

열정과 몰입으로 사는 함께 성장하는 리더의 코칭

리더가 솔선수범하고 학습하라.

리더가 민첩성부터 갖추라.

그러고 나서고 나서 코칭하라.

-> 주도적 업무수행자를 기를 수 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의 핵심은 시간관리다

- > 우선순위업무(급한 일보다는 중요한 일)를 따져 즉각적 습관을 만들어라.

 

피드백은 단기 성과보다는 장기 육성을 목표로 하라

> 해머형 보다는 핀셋형으로 지도하라.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일상이 된 시대다.

당황하지 말고, 일단 리스크에 대처부터 하라. -> 통제 가능한 것에 일단, 집중하라.

 

근데 이 간단함이......

사실은 간단치가 않다. ^^;;

 

 

알아차림 -> 받아드림 -> 적용하기

 

이 간단함을 알아차리지도 못 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ㅠㅠ

또 설사 알아차렸다고는 하더라도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띠로리......

 

사람은 (자기 충족적 예언 때문에) 자기가 믿고 싶은 데로 믿고, 쉽게 내려 놓지 못하고, 쉽게 바뀌지 못 한다.

 

그러니 사람은 매일 스스로 공부하기를 게을리 하면 안되는 것이다.

 

......

그렇고 말고......

 

틀을 깨는 것이 어디 그리 쉽겠는 가!

알을 깨고 나오는 것이 그리 쉬우면 다~~~~성공했겠지!!! ^^

 

내가 요약해서 ^^

같이 점심식사 할 때 살짝 살짝 이야기 ^^

톡 톡 던져 주기^^

그렇게만이라도^^

언젠가는 관심이 생겨서 읽어 보고 싶어 할 그런 날이 오기를 ^^

ㅎㅎ

올 것 같기도 하다 ^^

 

본 글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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