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동요의 힘 - 0~6세, 매일 감성 자극 놀이법
김현정 지음 / 다산에듀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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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

하루 5분 !!!

동요의 힘을 믿어 보세요 ^^

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도록 !!!

하루 5분 !!!

동요의 힘을 믿어 보세요 ^^

| 지은이: #김현정

| 펴낸곳: #다산에듀

| 판 형: 152 x 210mm

| 페이지: 248쪽

| 가 격: 15,000원

| 출간일: 2021년 2월 19일

| ISBN: 979-11-306-3564-4(13590)

| 분 류: 가정살림 > #육아

| 키워드: 동요육아자녀교육영유아두뇌발달언어자극언어력감성놀이법훈육생활습관표현력 연령별 발달단계부모집콕육아돌봄


독서와 글쓰기의 기초 체력을 길러줘요

예민하고 고집 센 아이도 동요를 좋아해요

고집에 세고 예민한 아이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할 적절한 어휘와 표현 방법을 몰라서 떼를 쓰거나 고집을 피우는 등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는 동요의 힘을 빌려 아이에게 상황을 이해시키고 의사전달법을 알려줄 수 있다.

하얀 도화지와 같은 아이들이

동요가 표현하는 아름다운 말과 의미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

『하루 5분 동요의 힘』은 부모와 아이를 감성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는 오작교가 되어줄 것이다.

『하루 5분 동요의 힘』은

동요가 어떻게 우리 아이들의 언어·두뇌·정서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할 뿐 아니라

실용적인 솔루션도 제공한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을 옆에 두고 실천하길 권한다.



아이의 언어를 자극하고 감성을 키워주는 것부터 시작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잡아주기까지 동요가 가진 힘은 무궁무진하다.

『하루 5분 동요의 힘』

0세부터 6세까지 신체적·정서적 발달 과정

동요 듣기와 부르기가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

아이의 연령과 돌봄 상황에 따라 동요를 고르는 법

부모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들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 동요 육아 방법을 소개『하루 5분 동요의 힘』은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양육하며 가지는 바람들에 동요라는 훌륭한 대안을 선물해 준다.

동요를 활용하는 것이 바쁜 부모들이 쉽고 효과적으로 육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동요의 놀라운 힘에도 불구하고 요즘 동요를 듣고 부르는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모아 아이의 마음을 열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동요들과 그 놀이법을 이 책에 담았다.

김현정

동화 작가이자 동요 작사가. 동요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교육 전문가이다.

어린이집 보육 교사로 일하며 수많은 아이들을 직접 돌봐온 저자

저서로는

창작동화 『수염 없는 고양이』(2018), 『날개 달린 고양이의 비밀』(2020) 등이 있고,

동요 〈붉은 볼 따오기 세상〉, 〈숨바꼭질하는 밤〉, 〈불꽃놀이〉, 〈사랑〉, 〈어디 가니 물고기야〉, 〈텅 빈 놀이터〉 등을 발표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요사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도 아이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언어와 마음을 담는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아이의 성장을 바라는 부모들을 위해 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중가요와 유튜브, 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아름답고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따뜻하고 풍부한 감성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으로 ‘동요 자극 육아’를 제안한다. 듣고 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우리 아이의 언어 자극과 감성 발달을 책임질 가장 쉽고 효과적인 자녀교육법을 만날 수 있다

 

아이에게 불러주는 익숙한 흥얼거림 속에 건강한 교육 메시지가 있고, 응원이 있고, 따뜻한 정서가 담겨 있다. 쏟아지는 최신 육아 정보들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오랜만에 양육의 가장 담백한 본질을 마주한 기분이다.

 

동요 작사가이자 아동 문학가, 어린이집 보육 교사로 일하며 수많은 아이들이 직접 돌봐온 저자는 매일 듣고 부르는 동요 한 곡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동요가 아이의 감성부터 언어 능력을 비롯해 표현력, 사회성 등을 키워줄 수 있다고 말한다.

“육아의 시작과 끝,

동요 한 곡이면 충분하다!”

주제별로 분류해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주제에 따라 노래를 선택할 수 있다.

0세부터 6세까지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하고 쉽게 따라 하는 놀이는

바로 동요를 듣고 따라 부르는 것이다.

백여 개의 맞춤 동요 리스트와 다양한 놀이법을 담은

집콕 육아로 지친 부모들을 위한 필독서아이들은

리듬이나 운율이 있는 말의 표현을

좋아하고

쉽게 배우며,

그것을 듣고 직접 따라 부르는 경험을 즐거워한다.

동요 <상어 가족(Baby Shark)>의 유튜브 영상은 현재 79억 뷰를 넘었다. 이는 전 세계 인구수인 77억 명을 뛰어넘는 숫자다. 미국 음악매체 롤링스톤은 이 동요를 ‘10년간 음악사에 중요하게 기록될 50곡’ 중 하나로 꼽았다. <상어 가족>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서 알 수 있듯이 동요 듣기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필수적인 활동이다.리듬감 있는 박자와

정서적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멜로디는

 

가정에서 손쉽게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연령을 나누어

지금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동요가 무엇인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동물이나 탈것이 나오는 동요

감성 표현이 두드러진 동요

생활 습관을 알려주는 동요 등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요 전문가인 저자는 아이들에게 동요를 많이 들려주는 것보다 ‘어떻게’ 들려주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동요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자극’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특히 『하루 5분 동요의 힘』에서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어떤 동요를 고르고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한다.1장에서는 0~6세 아이들이 왜 동요를 듣고 불러야 하는지 동요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아이의 연령별 발달 과정에 맞는 동요 놀이법을 제안한다

아이의 나이에 따른 발달 특징을 알고(step1),

적절한 동요를 골라(step2),

그 동요를 활용해 아이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step3) 단계별로 설명한다.

3장은 동요 자극이 어떻게 아이의 핵심 역량(언어력, 소통력, 공감력, 자존감 등)을 키워줄 수 있는지 실제 사례들과 함께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동요 육아를 하면서 부모가 마주치게 되는 질문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에게 다양한 동요를 들려주고 싶은 부모들은 부록에 수록한 추천 동요 리스트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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