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 - 아들러 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호시 이치로 지음, 김현희 옮김 / 이너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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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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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심리학으로 배우는 바람직한 #자녀교육의 모든 것

€ 저 자 ∥ #호시이치로

€ 역 자 ∥ #김현희

€ 출판사∥ #이너북

 

€ 분 야 ∥ #가정살림 / #자녀교육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법

아들러 심리학에 달려 있다!

★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가 전하는 #서툰부모를 위한 #자녀교육의_공식

#혼내지_않고도_아이의_마음을_여는 아들러 심리학의 비결!

#실패를_딛고_다시_일어서는_아이들은_무엇이_다를까

#쉽게_주눅_드는 우리 아이를 위한 #용기의_심리학

#집콕이 촉발한 변화는 자녀교육에서 여전히 많은 잡음을 만들고 있다.

자녀와 집 안에서 함께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녀와의 소통에서 고민을 토로하는 부모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렇게 하면 잘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선의가 불러온 부모의 관심은 간혹 자녀를 향한 혹독한 채찍질로 돌변하고 만다.

사소한 실수에도 “그렇게 될 줄 알았어!” 하고 자녀를 야단치는가 하면

주눅 든 아이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넌 실패할 거야.” 하고 으름장을 놓기 일쑤다.

오랜 자녀교육으로 인내심을 잃은 부모 곁에서 자녀는 더욱 자존감을 잃고 자신을 ‘아무것도 해내지 못하는 아이’로 치부해버린다.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자녀교육의_본질을 들여다봐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아이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 수업』은 일본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녀교육전문가인 호시 이치로의 #자녀교육에 관한 진수를 담아냈다.

#심리학의_3대_거장

#프로이트

#융

#알프레드아들러

#아들러심리학을_육아강좌에_도입

부모와 자녀의 일상

바람직한 관계를 만드는 80가지 제안

혼내지 않고도

아이의 마음을 여는

#용기의_심리학

#아들러_심리학의_비법

실패를 디딤돌 삼아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아들러 심리학 ㅡ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뿐 아니라, 아이를 꾸준히 돌볼 수 있도록 부모의 지지대가 되어준다.

“우리 아이는 사소한 실수에도 풀이 죽어요!”

아들러 심리학으로 풀어낸, 우리 아이 #자존감을_키우는_올바른_대화법

자녀교육에서 ‘실패’에 주목

자녀가 지금껏 실패를 어떻게 체험해왔는지가 자녀의 장래를 결정짓는다는 것

사소한 일도 금방 포기하거나

무슨 말만 들어도 풀이 죽는다든가

재촉하지 않으면 나서질 않는다는 아이들의 공통점

ㅡㅡ>> 실패를 이겨내지 못했다

실수를 겪고

ㅡㅡ>> 부모에게 혼쭐이 나서

소극적인 성격을 갖게 된 경우

ㅡㅡ>> 반대로 아예 실패를 겪지 못한 경우도 존재

부모가 아이를 지나치게 보호

“내가 시키는 대로 해!”

길을 미리 닦아놓는 것

아이는 자라서 언젠가는 실패를 겪고 만다.

초등학교에서 1등을 도맡는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사회에서까지 1등을 독차지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아이

곁에는 실패를 덮어주는 부모가 있다.

ㅡㅡㅡ>>> 아무리 실수를 해도 곤란한 일을 겪지 않으니, 아이는 실수를 이겨낼 방법을 떠올리지 못한다.

어릴 적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우지 못하면,

ㅡㅡㅡ>> 작은 실패에도 좌절하거나 실패하지 않으려

몸을 한껏 움츠리다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릴 수 있다.

자녀교육

‘용기의 심리학’

아들러 심리학이 필요한 이유

ㅡㅡ>>

실패에 주저앉지 않고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욕을 심어줬을 때

ㅡㅡㅡ>>

 

 

아이의 가능성이 확장할 절호의 기회

아들러심리학

프로이트와 융에 필적하는 오스트리아 #정신과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실천심리학이다.

여기서는 #실패를 나쁜것이 아니라 #소중한_체험으로 본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실패가_성공으로_이어지는_가장_소중한_기회이기도 하다.

#아들러심리학에서 비롯된 교육법은 아이에게 #자신감과#의욕을 심어준다. 그래서 #용기를_주는_교육법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용기를 주는 교육법

#실패를_두려워하지_않는_당당한_아이

1.#실패를_받아들이게끔_유도

ㅡㅡ>>

2. #다음에는_어떻게 하면 좋을까?”

#질문

ㅡㅡ>>

부모는 질문을 던질 뿐, 3.,#해답은_아이_스스로 떠올릴 수 있어야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아이가 답

4. 아이를 #믿고_곁에서_도움

ㅡㅡ>>

5.아이는 곧 “이렇게 해서는 어렵겠구나.” 하고 #방향을_수정

#자신의_행동에_책임을 지려 한다.

이 과정이 성공으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아이는 #스스로_행동하고_생각하며_자신감과_성취감을 얻게 된다.

“부모의 말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실패를_두려워하지_않는_아이는_부모의_믿음을 _먹고_자란다

 

부모와 자녀 사이에 생기는 문제

선생님이나 친구, 반려동물

아이가 설정한 목표 등에서 다양한 사례를 소개 낮은 시험 점수를 받고서 시험지를 가방 안에 몰래 숨긴 아이, 반려동물의 죽음을 목격하고 슬픔에 잠긴 아이, 친구와 사이가 틀어져 상처를 받은 아이, 자신보다 피아노를 잘 치는 친구 때문에 잔뜩 뿔이 난 아이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일화는 자녀교육에 관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는 이야깃거리를 풀어내며 ‘생각의 전환’을 강조한다.

자녀의 가방 안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시험지를 찾아내 아이에게 화를 냈다면, 그전에 먼저 아이 가방을 함부로 뒤진 것을 사과해야 한다.

또한 “점수가 나빠서 야단치는 게 아니야. 시험지를 숨긴 게 잘못했다는 거야.”라고 혼냈다고 해보자.

만약 아이 가방에서 100점짜리 시험지가 나왔다면 어땠을까?

정작 부모가 솔직해지지 않으면, 아이에게 정직하게 살라고 해도 소용이 없다.

이렇듯 책 속 사례들은 그동안 아이의 실패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돌아볼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보듬는 데서 시작하는 자녀교육은 부모와 자녀를 건강한 관계로 이끈다.

이것은 부모가 먼저 자녀의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비로소 일어난다.

즉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며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억울하면 좀 더 열심히 하면 되잖니!”라고 야단치지 않고, “네가 기대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실망했지?” 하고 다독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점부터 달라져야 한다.

아이가 실패를 겪었을 때, 내 자녀교육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거듭 말하지만 아이는 크고 작은 실패에 여러 번 맞닥뜨리며, 이 과정에서 실수를 통해 뭔가를 배워간다. 즉 실패를 경험하고서 스스로 행동할 줄 알고 자립해 나가는 것이다. - ‘33쪽’ 중에서

야단치거나 재촉하는 방식은 자녀의 의욕을 불러일으키지 못할뿐더러, 잔소리에 어쩔 수 없이 행동하는 수동적인 아이로 키우는 그릇된 자녀교육법이다.

부모가 먼저 ‘실패는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서 탈피하여, 아이를 믿고 지켜본다면 놀라운 변화가 찾아올 것이다.

진정한 자녀교육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며, 그 시작은 자녀에게 신뢰감을 전할 수 있는 부모의 말 습관에 달려 있다.

부모와 자녀 모두 지치지 않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싶은 가정이라면 이 책에 주목하자.

1장_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1. 실패를 마주한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은?

2. 착한 아이보다 성장 가능성이 큰 아이는?

3. 부모가 아이의 실수를 마주했을 때

4. 실패를 겪은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

5. 아이가 똑같은 실패를 자꾸 반복하는 이유는?

6. 사과를 전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7. 실패는 나쁜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자

2장_아이의 회복력을 키워주는 올바른 대화 습관

1. “안 돼!”라고 금지하는 것은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2. 물건을 깜빡하는 습관을 고치게 하려면

3. 잃어버린 물건을 사주는 것이 좋을까?

4. 자기도 모르게 한 실수에 주의를 주지 마라

5. 아이에게 억지로 사과를 시키지 말자

6. 아이가 엄마를 도우려다 실수를 한다면

7. 심부름이 서투른 아이에게 해야 할 말

8. 약속을 잘 어기는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일

9. 아이가 반려동물의 죽음을 맞닥뜨렸을 때

10. 아이가 개미나 나비를 자꾸 괴롭힌다면

11. 전철에서 떠드는 아이에게 보여야 할 태도

12. 매번 잔소리해야 일찍 일어나는 아이에게

13. 험담을 막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

14. 아이가 부모의 돈을 몰래 가져간다면

15. 아이의 성격을 탓하기에 앞서서 해야 할 일

16. 무리한 계획을 세운 아이를 다독이는 법

17. 아이를 도와주고 싶을 때 마음에 새겨야 할 말

3장_성취감과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는 말의 마법

1. 아이의 성과가 나쁠수록 부모가 보여야 할 태도

2. 아이가 꾀병을 부린다면

3. 곤란한 일을 남 탓으로 돌리는 아이

4. 주눅 든 아이에게 자신감을 실어줄 부모의 한마디

5. 친구와 사이가 틀어진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

6. 다툼의 좋고 나쁨을 정하기에 앞서

7.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될 말

8. 아이를 다시 일으켜 세울 칭찬이라는 마법

9. 실수를 하고 만 아이를 다독이는 방법

10. 부모의 기대가 아이를 성장시킨다는 잘못된 믿음

11. 승패에 집착하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말

12. 친구의 물건을 잃어버린 아이가 허둥댄다면

13. 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아이를 위한 방법

4장_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 수업

1. 아이의 작심삼일을 고치게 하는 방법

2. 부모의 서툰 설득은 아이를 불안하게 만든다

3. 시험지를 숨기는 아이에게

4. 아이의 거짓말을 혼내기 전에

5. 아이가 거짓말로 허세를 잔뜩 부린다면

6. 창피한 경험을 한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

7. 도전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법

8. 무리에 끼지 못하는 아이에게 보여야 할 태도

9. 소극적인 아이에게 효과적인 게임

10. 미움받을까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11. 아이의 투정은 아이와 가까워질 기회다

12. 학교에서 볼일을 참는 아이

13. 자신의 실수를 남 탓으로 돌리는 이유

14. 울음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아이

15. 아이가 직접 옷을 고르면 일어나는 일

5장_성숙한 자녀교육을 위한 말하기 습관

1. 위험한 물건을 자꾸 만지는 아이

2. “게임은 나쁜 거야”라고 말하기 전에

3. 꼴찌인 아이가 싫은 진짜 이유

4. 아이 방을 그만 치워줘도 될까?

5. 사과를 가르치는 올바른 방법

6. 비 오는 날 밖에서 놀고 싶어 하는 아이

7. 놀림받는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

8. 거절할 줄 알아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

9. 아이가 전학을 가는 것이 걱정이라면

10. 외모에 열등감을 가진 아이

11. 아이는 정말 아빠를 싫어할까?

12. 자신과 맞지 않는 선생님 때문에 고민인 아이

13. 아이의 고민을 듣기 위해서 해야 할 일

14.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을 탓하기 전에

15.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태도

16. 친구 사이에 트러블이 생겼다면

17. 부모의 실수를 인정하면 아이가 부모를 무시할까?

18. 아이에게 실언을 했다면

19. 아이를 때렸을 때 대처방법

20. 약속을 어긴 부모와 잔뜩 화가 난 아이

21. 완벽하지 않은 부모라 고민이라면

6장_실패에서 배우는 자녀교육법

1. 아이가 제대로 해내지 못했을 때

2. 자녀교육에서 비교는 금물!

3.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라

4. 실수보다는 성과를 보자

5. 아이에게 일일이 답을 주려는 부모

6. 이심전심으로는 부족하다

7. 폐만 끼치지 않으면 다행인 걸까?

실패를 모르고 자란 아이는 ‘실패에 약한’ 아이가 된다.

100점 만점을 받지 않으면 자신을 좋아할 수 없게 되는 셈이다.

사춘기가 지나면 아이는 복잡해진 친구 관계와 크고 작은 실패에 직면하게 된다.

실패를 모르는 아이일수록 작은 실패에도 주저앉고 만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가 실패를 겪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실패를 통해서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18~19쪽)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실패하는 것이 오히려 더 중요한 체험’이라고 말한다.

사람은 이치가 아니라, 체험을 통해서 ‘직접 알게’ 된다. 그리고 그때야 처음으로 성장한다.

실패야말로 ‘직접 알 수 있는’ 귀중한 기회인 셈이다.

이런 기회를 어린아이 때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앞으로 아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24쪽)

“너는 왜 이리 말주변이 없니?”라고 추상적으로 아이의 결점을 지적하기보다, 실제로 문제점을 느낄 수 있는 말이어야 아이는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하면 될 거야.’ 하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면,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뿐더러 아이에게 강한 자신감이 생긴다.

(80쪽)

아이의 인격과 행동은 별개다.

이것이 아들러 심리학의 기본이다.

제멋대로 행동할 수 있지만, ‘제멋대로인 아이’는 없다.

나쁜 행동은 있어도 ‘나쁜 아이’는 없는 것이다.

(102쪽)

사람은 “그렇게 우물쭈물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하고 부정의 말을 들으면, 오히려 그런 자신이 싫어져서 더욱 풀이 죽는다.

하지만 주눅 든 상황에서도 좋다는 말을 들으면 안심한다.

언젠가는 계속 풀이 죽은 자신의 모습에 질리고 만다. 그러므로 서툴게 격려하기보다는 아이의 기분을 헤아려주면 아이의 마음도 빨리 진정된다.

(138쪽)

아이가 부모에게 거짓말을 했을 때 아이에게만 문제가 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아이가 부모와 정직하게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144쪽)

아이는 자신의 진심을 제대로 전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유치원이나 학교 등 집단생활에서는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울면 어떻게든 된다’는 생각은 ‘난폭하게 굴면 어떻게든 된다’는 생각과 마찬가지다.

이는 아이가 말로 전달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170쪽)

아이가 자신을 좋아하려면 부모에게서 조건 없이 인정을 받아야 한다.

부모의 사랑으로 자신을 좋아하게 된 아이는 자신의 외모를 두고 기분 나쁜 말을 들어도, 그것만으로 자신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196~197쪽)

괴롭힘을 당한다고 느끼는 행동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가리킬까?

아이가 ‘나는 이곳에 있을 가치가 없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경우다.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일만큼,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경험도 없다.

(213쪽)

저자: 호시 이치로(星一Ƀ)

일본의 저명한 심리치료사이자 자녀교육 전문가. 전문분야는 개인 카운셀링과 개인 심리요법이며, 특히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을 육아강좌에 도입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까지 자녀교육법에 있어서 정평이 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도쿄학예대학을 졸업하고, 도립 중앙정신보건복지센터에서 근무했다.

이후 재단법인 정신의학연구소 겸임연구원,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육아자원봉사단체인 와이와이길드의 대표와 IP심리교육연구소의 연구소장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말 한마디에 우리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20가지 방법』

『현명한 엄마, 어리석은 엄마』

『초등학생에게 자신감을 주는 30가지 지혜』 등이 있다.

 

역자: 김현희

일본 국립교토교육대학에서 발달장애학과를 전공했으며, 동대학원에서 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동덕여대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어 강사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아이를 믿는다는 것』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29가지 방법』

『그들은 왜 남을 무시하는가』 등이 있다.

#도서_리뷰는#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되었으므로 사적인 견해와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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