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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술 ㅣ 비룡소 걸작선 15
미하엘 엔데 지음, 레기나 켄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나는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그냥 앞표면 만을 보고 까마귀와 고양이가 이 '마법의 술'을 만드는줄 알았다. 하지만 읽고 나 보니 내 생각이 틀리단는 것을알게 되었다.
내용은 이러 하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어떤 마법사가 있다. 이 마법사는 마왕에게 복종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지옥 사자가 와서는 "만일 올해 마지막날에 새해가 될때전 까지 임무를 수행 하라." 고 말했다. 마법사는 깜짝 놀랏다. 왜냐면 지신은 그 임무를 반 밖에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소개가 늦었다. 이 책에는 두 가지 동물이 나온다. 고양이와 까마귀 고양이는 이 마법사가 지금 기르고 있고, 까마귀는 마법사의 이모 마녀가 기르고 있다. 머지 않아 나올 고양이와 까마귀의 활약을 기대 해라.
마법사는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올해 마지막 날은 바로 오늘이기 때문이었다. 12시 까지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하지만 12시까지몇 시간 밖에 남지가 않았다. 그때마침 마법사의 이모가 곧 온다는 것을 까마귀가 존해 주었다.처음엔 마법사와 고양이가 그 까마귀를 잡아 먹으려 했지만 이 소식을 막상 까마귀가 전하니 마법사는 놀라기 그지 없었다.조만간 그 의 이모가 왔다.
이 이모는 돈을 마구 잡이로 만들어 낼수가 있다. 그러나 굉장히 구두쇠 같은 타입이다. 이 이모도 마법사와 같이 오늘 까지 임무를 수행 해야하는 사람 중 한사람!
이모는 와서 마법사에게 두르마리를 달라고 요청을 한다. 만일 준다면 엄청난 거금을 준다고 하였다. 그러나 마법사는 왠지 수상쩍해서 두르마리에 대해 알아보고 끝까지 주지않는다고 하였다. 보통 이모겉었으면 그렇게 큰 돈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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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하여 이모와 마법사는 그 두루마리를 가지노 그 두루마리에 적힌 술을 만들었다. 만들고 서로 한잔씩 마시며 소원을 말했다.
이 술을 먹고 소원을 말하면 새해 종 치기 전 에는 반대로 종 치기 전에는 그대로 소원이 이루어 진다.
까마귀와 고양이는 이 들을 말리기 위해 종을 치러 갔다. 종을 쳤다! 마법사와 마녀는 계속 해서 술을 마시며 소원을 말해 갔다. 하지만 그 소원은 반대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그래로 이루어졌다. 그 덕에 까마귀와 고양이는 곱게 변했고 마법사와 마녀는 지옥사자에게 끌려 갔다.
미하엘 엔데 선생님 참 존경하는 선생님 이렇게 재미 있는 챈을 지어다 주시다니 나는 첨에 미하엘 언데 선생님의 작품인 이 책을 읽고 너무 재미 있어 미하엘 선생님의 작품에 푹바져 들기 시작했다.나도 미하엘 엥데 선생님 처럼 좋은 작품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