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왕자 (양장) 푸른도서관 15
강숙인 지음 / 푸른책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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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나오는 마의 왕자에 대해서 말 하겠다. 이 책에 나오는 마의 왕자는 신라의 그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그런데 정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신라는 결국 망하기 일보 직전에 갔다. 이로 인해 신라는 고려에게 기대게 되고 고려에게 영토를 내어 주었다. 그러나 마의 왕자는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런 점을 보앗을때 마의 왕자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현실을 받아드리지 않으려 한다. 또 고려에 가면 더 호화롭게 살수 있는데 이 마의 왕자는 신라에서가 아니면 호화롭게 살지 않으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고 싶고 우리나라 정치 하시는 분들도 정치를 잘해서 이처럼 우리나라가 기울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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