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짧은 어학연수를 가볼까하는 생각을 잠시하던 차에 이책은
졸업 후 일하면서 뉴욕에 유학을 가고 싶었던 과거의 희망을 다시 일깨워주었다.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잊고 지냈던 학창시절을 회상하게 해주면서
뉴욕의 나의 관심분야들이 있는 곳을 알려준 고마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