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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좋아 둥둥아기그림책 16
조은영 그림, 이린하애 글 / 길벗어린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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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줘 뽑아줘 ~ .페이지 넘기면 '뾰족뾰족 당.근.' 요런 식으로 채소를 보여주기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말 흉내내기 시작할 즈음에 보면 같이 따라 읽으면서 아이가 재밌어 한다. 채소 도감처럼 사실적인 그림채는 아니지만 말 표현력에 도움을 준달까? 보드북에다가 내용이 쉬어서, 돌 이전 아가들에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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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냠 쪽쪽쪽 둥둥아기그림책 3
문승연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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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문장들로 과일의 겉과 속을 차례대로 보여준다. 자기가 먹고싶은 과일이 나올때마다 아이가 손가락으로 냉장고를 가르키며 달라고 해서 한참을 웃게한 책. ^ ^ 책에 나온 과일들을 옆에 같이 놓아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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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쪼개면 비룡소 아기 그림책 30
유문조 글 그림 / 비룡소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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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시원하게 나누어 먹어요" 냠냠냠.

제목처럼 커다란 수박을 쪼개고  나누어 먹어요' 가 전부인 책이지만. 너무나 재미있고 사랑스럽게 페이지를 구성해 놓아서 아이가 매우 좋아한 책이다. 마지막 부분에 있는 수박조각이 있는 그 부분은 정말 먹어버려서 너덜너덜 해졌다는. . .이런 책을 찾아 보여주는게 엄마의 역할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애정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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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The Collection Ⅱ
아누크 부아로베르.루이 리고 글.그림, 이정주 옮김 / 보림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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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나무늘보의 숲이 누군가의 씨앗으로 다시 탄생되가는 모습을 매우 섬세하게 팝업북으로 보여준다. 또 읽고나면 잔잔한 울림을 주는 책이라. 숲을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보아도 충분이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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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비다 뚝딱뚝딱 누리책 8
크리스티안 로빈슨 그림, 린다 애쉬먼 글, 김잎새 옮김 / 그림책공작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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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불평많은 할아버지와 개구쟁이 아이의 모습을- 멋진 그림과 단순한 문장을 가지고 대조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신선하고 좋다. 글을 읽는게 아니라 화면을 읽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긍정적이 마음가짐이 주는 변화에 대해 같이 얘기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두고두고 아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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