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장혁씨 별로 안 좋아했는데........ 완전 반했습니다 ㄱ- 

전 이런 짜릿한 드라마는 정말... 너무 오랜만... 바람의 화원 이후로 항상 굶주려 있었는데!! 

정말.. 너무 멋지고..가슴 아프고.. 최고에요...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많이많이 팔렸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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