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부, 17장으로 구성된 책은 먼저 신체 부위 행동 표현이 등장한다.
"고개를 갸웃하다", "뺨을 부풀리다", "이를 치료하다" 등 표현하기 난감한 표현들이 대거 등장한다.
우리는 "칭찬을 들으니 얼굴이 붉어지다"라는 표현을 정말 자주 사용한다.
꼭 칭찬을 들어서만 이 아니라 부끄럽거나 창피하거나 민망할 때도 얼굴이 붉어지기도 한다.
"붉어진다"라는 표현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red"이지만 이 표현에 "red"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blush"라는 표현을 쓴다.
여자들이 보통 화장할 때 마지막으로 광대를 붉으스름하게 표현하기 위해 블러셔라는 화장품을 쓴다.
자주 언급하는 이 블러셔라는 화장품은 "blush"에서 나온 "blusher"이다.
이런 식으로 평소에 자주 쓰는 단어라도 우리는 보통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A는 B라는 1:1 형태로 외우기 때문에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