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 이렇게 나를 변화시킬 줄이야
류쉬안 지음, 마르코 천 그림, 임보미 옮김 / 다연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심리학이라 하면 남의 마음을 알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 마음도 모르겠어서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도 뜻밖의(?) 변화를 겪어보고 싶어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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