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세 (양장) - 전정판
B. 파스칼 지음, 김형길 옮김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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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고 적음이 깨닫는 깊이를 정할수 없음을 보여준다. 신은 내게 무엇을 원하고 하기를 바라는가를 생각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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