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something right 립씽크로 부르며 마크 웃는모습에
그만, 버튼꾹.
아, 잘산거같아요.
앨범전체 곡이 다 흡족한건 처음이네요.
마크의 실력이 앨범마다 더 발전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