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지음 / 열림원 / 199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정호승의 시는 나를 잡아당긴다. 그의 생각하는 방식, 그 생각이 활자로 구현된 표현이 내 마음의 그 무언가와 닮은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