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무지 어렵던 국어가 이제 다정한 친구같이 여겨진것은 모두 이 책 덕분인것 같다.
한장한장 풀어갈때마다 실력이 쑥쑥 자라는거 같은 느낌 같이 느껴보세요^^
더구나 1318의 육진숙샘과 같이 하면 금상첨화.일거양득 다다익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