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열린책들 세계문학 7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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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출판사에서 나온 상하 양권으로된 책을 구입했었다 상권만 읽고는 중고책으로 팔아버렸다. 정말 읽기 힘들었다. 반면 열린책들의 파우스트는 비교적 쉽게 읽힌다. 번역 비교해 보고 구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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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수행입문강의
남회근.원환선 지음, 송찬문 옮김 / 마하연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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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을 읽으면서 원문 그대로의 남회근 선생의 강의느낌이 살아나지 않아 많이 아쉬웠다. 원인은 엮은이의 과도한 주석작업과 원문에 맞먹는 역자보충에 있는것 같다. 과유불급이라는말을 떠올리게 되는 책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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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멋.품.격 - 최고의 당신을 만드는 이미지 설계의 기술
윤혜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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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의 첫인상은 3분안에 결정된다고 한다. 첫만남으로 인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위해서는 70번의 만남이 더 필요하다는 보도를 얼마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내면은 겉으로 드러낼 수단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여러요소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입는 옷이나 얼굴인상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첫인상을 좌우할 옷을 잘 아니 제대로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교육은 참 문제인게 정작 중요한 것은 교육기관에서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이런 옷입는 것도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배울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습니다. 안목있는 부모님, 와이프나 여자친구를 만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우리가 말하는 양복-이건 우리옷에 대해 반대되는 개념으로 등장한 개념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을 제대로 입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는 왜 우리가 정장하면 우리의 옷이 아니라 남의 옷을 가르키고 이것을 입어야 하는지 곤혹스러울때가 많습니다. 경제발전이 곧 우리것을 버리고 서양것을 쫓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무비판적으로 급격하게 강제적으로 받아들인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동양삼국은 모두 제나름대로 전통복식이 있습니다. 중국은 웬일인지 그 전통이 가장 오래될것 같지만 실상은 청나라의 복식이 전통복식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나마 그 정도는 나은편이지만 우리전통옷은 명절날에 입는 옷으로 전락하고 만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옷을 안입는 다면 모르겠지만 옷을 입는다면 제대로 입는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멋을 위해서는 편안함을 포기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모든것을 갖출수 없다면 멋을 위해 편안함 정도는 희생해야겠지요. 우리가 당연히 학교교육을 통해서 받았어야할 옷입는 방법에 대해 이 책은 아주 자세하게 안내해 줍니다. 비즈니스맨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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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마음 여행 - 진아眞我 만나기 워크북
서광 스님 지음 / 불광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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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몸의 속도를 일치시키고 싶어하는 사람은 꼭 읽어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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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이란 무엇인가 - 동서양 치유의 역사
파울 U. 운슐트 지음, 홍세영 옮김 / 궁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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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사고난뒤 후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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