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불씨를 찾고자 하는 염원으로 떠난 여정,,, 그 길에서 만난 부흥의 씨앗들. < P.64 부흥은 하나님의 측량 못할 사랑의 증명이다. > 이 땅에 불어닥친 부흥의 흔적을 찾아보니 너무도 많은 선교사들의 기도와 섬김과 피흘림이 있었다. 눈물을 흘리며 주의 복음이 전해지길 갈망한 마음이 100년이 흘러 나에게가지 전해진게 아닐까? < P.256 아버지 품으로 나아오기 위해서 어린 양의 '피흘림'과 '상한 심령'과, '애통'이 있어야 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