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 이외수의 소통법
이외수 지음, 정태련 그림 / 해냄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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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여자를 모르고, 나 역시,,, 나를 모른다.

시간의 옆구리를 바느질하는 재미로 살고계신 격외옹 이외수 선생님

여자를 알까?

24G!(x30)+78ft(3/1M)=∫6淫12CN∞뤽³

이건 여자를 나타내는 공식이란다~~~ 하악하악~~~ ㅎㅎ

 

<인간은 한 달 정도만 식음을 전폐해도 목숨이 끊어질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목숨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인간은 사흘 정도만 사랑을 전폐해도 영혼이 소멸할 위기에 당면하기 때문이다. 목숨이 끊어지면 지구에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하게 되지만 영혼이 소멸하면 우주에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P, 142_ No. 120

 

우주와 자연과 우리 모두의 본성이

사랑이라고 말하는 격외옹 선생님의 말씀처럼,

사랑없인 나도 없고 그대도 없고 자연도 우주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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