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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임경화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간만에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읽는내내 누가 범인일까???
혼자서 고민아닌 고민을 시작했다.
오야스미양은 읽는 중간에 누군지 알았다고 했단다...
당췌 누구란 말인가!!!
나의 우둔함이 여실히 드러나 버리고 말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이름만으로도 시시하지 않게 읽은 책이였다.
다만,
주인공이 애인을 죽인 사람을 찾는 과정 중,,
노파로 변신한다는 설정이 좀 과장된 듯 싶어 살짝 실소가^^;;;
더군다나,
주인공은 죽은 범인을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전아닌 반전을 보여준다는것 역시 살짝 의아스러웠다는~~
하지만,
오랜만에 두근거리며 읽은 소설이었다는 점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