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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ㅣ 오늘의 일본문학 5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갱이 명랑해 봤자겠지...만
참으로 침착하고 참으로 대단했다.
최강멤버 4명으로 구성된 <명랑한 갱>
은행을 터는데 필요한 시간은 5분 = 300초
손에 넣지 못한 돈(4천만엔)이 누군가에게로 흘러가 버리고
꼬이고 꼬이는 사건 틈으로 누군가를 알게되는 흥미로움...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춤을 춘다.
코웃음이 절로 나는 유쾌함...
명랑한 갱이여!
나도 돌려주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