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타샤 튜더 캐주얼 에디션 2
타샤 튜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1830년대의 드레스를 입고

전기도 없이 촛불로 동화같은 방을 비추는 타샤.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기라.'고 말하는 그녀의 삶에

어느새 나도 마음을 빼앗겨버렸다.

'타샤의 정원'도 기대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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