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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 오아시스
이경준 지음 / 산디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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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이 <블러 vs 오아시스>가 아니라 <블러, 오아시스>다. 의미하는 바가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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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잘 쓰는 법 - 짧은 문장으로 익히는 글쓰기의 기본
벌린 클링켄보그 지음, 박민 옮김 / 교유서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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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역사상 어느때 보다 많은 글을 쓰고있다. 노트, 혹은 핸드폰으로.
한 단어 한 문장을 쓰는 행위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준다. 문장도 우리처럼 살아있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뭔가를 쓰고 싶게 만드는 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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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팅 하이 getting high - 영원을 노래하는 밴드, 오아시스
파올로 휴이트 지음, 백지선 옮김 / 컴인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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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브릿팝, 오아시스 관련 책만 3권이 나오네요. 그 중심에 서 있는 오아시스! 이런 책 번역하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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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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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감히 선택하지 못할 선택을 하는 휴머노이드 기수 ‘콜리‘. 이 감정은 어디서 온 것일까? ‘인간성‘이 진화하면 이렇게 될까? ‘인간보다 인간적인‘이라는 표현을 쓴다면 모순이겠지? 여러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반갑고, 따뜻하고, 눈물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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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곤충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지음, 니나 마리 앤더슨 그림, 조은영 옮김, 최재천 감수 / 단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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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알게 하는 데 이토록 멋진 책을 보지 못했습니다.” 최재천 교수의 이 말은 정말 빈 말이 아니다. 그림이 너무 좋아 놓치기 쉽지만, 이 책의 묘미는 아름다운 글에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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